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3-04 11:19:24

깁스 가든, 수선화, 튤립, 체로키 카운티. 개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

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2,000만 송이에 달하는 수선화가 장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볼 그라운드 인근 깁스 드라이브에 위치한 이 정원은 정원 설립자인 짐 깁스가 조성한 곳으로 376에이커 부지에 계절마다 변하는 다양한 꽂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올해 봄 시즌 최대 볼거리는 약2,000만 송이에 달하는 수선화다. 깁스 정원의 수선화는 플라워 매거진이 선정한 ‘수선화를 보기 놓은 명소’와 USA 투데이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꽂 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3월 중순부터 4월 첫째 주까지는 수선화와 함께 벚꽃, 튤립을 감상하기 좋은 시기다.

특히 2023년 조성된 르 자르댕 컬러 가든에는 4만 송이의 튤립이 또 다른 장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40에이커 규모의 일본식 정원도 즐길 수 있다.

5월부터는 다양한 콘서트도 열린다.

봄철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부활절, 마더스 데이, 메모리얼 데이, 파더스데이에도 개장한다.

입장료는 성인 25달러, 65세 이상 시니어 18달러, 13~17세 16달러, 3~12세 10달러이며 3세 미만은 무료다. 위치는 한인타운에서 1시간 남짓 거리인  1987 Gibbs Dr., Ball Ground.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gibbsgarde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립 기자 

 

 

지난주 금요일에 개장한 깁스 가든, 2,000만 송이에 달하는 수선화가 이루는 장관을 즐길 수 있다.<사진=깁스 가든 웹사이트>
지난주 금요일에 개장한 깁스 가든, 2,000만 송이에 달하는 수선화가 이루는 장관을 즐길 수 있다.<사진=깁스 가든 웹사이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