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2-12 11:54:32

마리에타 여성, 맥도널드 매니저에 뜨거운 커피 던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마리에타 주민 카샤라 브라운(49)은 지난 월요일 폭행 및 구타 혐의(경범죄)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번 유죄 답변은 2025년 11월 미시간주 부에나 비스타 타운십의 딕시 하이웨이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비롯됐다.

ABC 계열사인 ABC12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새기노 지역의 가족을 방문 중이었던 브라운은 해당 맥도날드 매장의 서비스 속도에 불만을 품고 환불을 요구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에나 비스타 경찰국이 공개한 다른 고객의 촬영 영상에는 브라운이 매니저에게 뜨거운 커피를 내던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 속 매니저는 살을 에는 듯한 뜨거운 액체가 몸에 닿자 비명을 질렀다. 해당 영상은 시청 시 주의가 요구될 정도로 충격적인 장면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ABC12는 피해 매니저가 이번 사건으로 인한 별도의 부상을 보고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브라운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3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그녀는 최대 93일의 징역형과 5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박요셉 기자

 

서비스가 느리다고 맥도널드 매니저에게 뜨거운 커피를 던진 40대 마리에타 여성이 유죄를 인정해 감옥행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 <사진=ABC12 방송 캡처>
서비스가 느리다고 맥도널드 매니저에게 뜨거운 커피를 던진 40대 마리에타 여성이 유죄를 인정해 감옥행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 <사진=ABC12 방송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작년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 5000명 달해비자연장 무제한 합법적 거주 가능65세이상 복수국적신청 수요 증가도 원인거소신고증 통해 부동산·금융 거래도 가능   한국에 90일 이상 장

은퇴 앞두고도 학자금 빚에‘발목'
은퇴 앞두고도 학자금 빚에‘발목'

62세 이상 300만명 넘어상환 연장시 이자 불어나월 상환액 3천불 달하기도“평생 학비 빛만 갚을 상황” 대학이나 대학원 재학 당시 등록금 납부를 위해 학자금 대출을 한 학생들이

푸드스탬프(SNAP) 급습 단속… 사기와 전면전
푸드스탬프(SNAP) 급습 단속… 사기와 전면전

푸드스탬프 현금화 조직 적발메디케이드 실업수당도 수사허위신청·명의 도용 한인들‘ 주의’ 연방정부가 푸드스탬프(SNAP)를 비 롯한 공공복지 프로그램의 부정수급 과 사기 행위에 대한

“시민들 고물가에 허덕… 기업 이익은 역대급 최고”
“시민들 고물가에 허덕… 기업 이익은 역대급 최고”

미 기업 이익 마진 15%1940년대 후반 후 최고‘과잉 이익’논란 재점화연준 통화정책에‘딜레마’서민들은 고물가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기업들은 제2차 대전 이후 최고의 이익을 누리

“가족 협박에 미국행… 청문회 출석할 것”
“가족 협박에 미국행… 청문회 출석할 것”

홍명보 긴 사과문 발표“책임은 감독인 저에게”  미국에 체류 중인 홍명보(57·사진·연합)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재차 사과하며 국

서유럽, 역사상 가장 뜨거운 6월

기후변화 위기의 현실 지난달 ‘살인 폭염’을 겪은 서유럽이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

“연봉 18만불로도 살기 어렵다”

SF 렌트 평균 3,827불전국 최고 집값·생활비 실리콘밸리의 심장부 샌프란시스코에서 연봉 18만 달러를 받는 테크 기업 직원들마저 치솟는 주거비와 생활비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가짜 에어백 부품 ‘시한폭탄’… 한인 남성 중상 피해
가짜 에어백 부품 ‘시한폭탄’… 한인 남성 중상 피해

WSJ“중국산 위조 부품에최소 10명 사망·3명 중상”중고차 수리과정서 설치 미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유통된 중국산 위조 에어백 부품으로 인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중상

UC, 학력평가 제출 의무화 추진

SAT·ACT 재도입과 함께SBA 반영 동시 검토“공정성 강화”요구 확산입시 기준 변화 가능성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이사회가 SAT·ACT 입시 반영 재도입

[이런일도]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쓰레기 ‘완판’
[이런일도]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쓰레기 ‘완판’

“담배꽁초·병뚜껑도 기념품”결혼식 열린 MSG 인근서뉴욕 아티스트 수거 판매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 커플. [로이터] 21세기 미국 대중문화의 아이콘 테일러 스위프트(3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