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거주지 중간소득 80% 이하 보조금 신청 가능

미국뉴스 | 사회 | 2021-01-25 11:11:15

거주자,중간소득,80%이하,보조금신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이든, 연방 퇴거금지 3월 말까지 연장 행정명령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실직과 소득 감소로 미 전역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제때 임대료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에 따른 경제위기가 계속됨에 따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직후 행정명령으로 연방 정부 차원의 강제퇴거 잠정 금지 조치를 3월 말까지 연장하면서 그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또 지난해 말 연방의회를 통과한 추가 경기부양안에 따라 총 250억 달러의 임대료 지원금이 배정돼 극심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렌트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일부 임대료 지원 방안이 마련되면서 이같은 정책이 언제, 어떻게 시행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가 부양안 따른 렌트 지원 수혜 자격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중간소득의 80% 이하를 벌고 실직했거나 팬데믹으로 재정문제를 겪는 가족 구성원이 1명 이상 포함된 가구로 노숙자나 주거불안정 위험을 증명해야 한다. 소득심사 기준은 2020년 전체 가구 소득 또는 월 소득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주정부 및 지역정부는 중간소득 50% 이하 가구와 최소 90일 동안 실직한 한 명 이상 가구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연방과 주정부가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고 아직 구체안을 발표하지 않았다. 연방 재무부는 각 주정부 및 지방정부에서 설정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일부 지방정부는 빠르면 1월말 혹은 2월초에 신청 방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렌트 지원금을 직접받을 수 있나

▲추가 경기부양안에 따른 지원금은 집주인이나 유틸리티 회사로 직접 전달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 두 곳에서 받기를 거부하면 세입자에게 지급된다.

-정확한 지원금 사용처는

▲밀린 렌트비는 물론 향후 렌트비 및 공과금, 팬데믹으로 인한 기타 주택관련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가구당 지원금 한도액은 없지만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결정한다. 수혜 기간은 최대 15개월로 가구가 처한 상황마다 다르다.

-향후 렌트 지원금이 추가로 나올까

▲지난주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총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안에 250억 달러의 렌트 및 유틸리티 구제안이 추가로 포함됐다. 이 법안이 연방의회 논의 과정에서 어느 정도 규모가 유지될 지가 관건이다.       <이은영 기자>

 

거주지 중간소득 80% 이하 보조금 신청 가능
LA 다운타운 법원 앞에서 세입자 권익 단체 관계자들이 렌트 유예 및 강제퇴거 금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2월 15일 11시 개최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어루만져 온 싱어송라이터 ‘나무엔’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오는 2월 15일(주일) 오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교육청 “ 27개 이상 학교 대상” 디캡 카운티 교육청이 학생수 감소로 인해 학교 유휴공간이 늘어나면서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용도 변경을 추진한다.디캡 교육청은 11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해만 1,770만 달러 보험료 절감  치솟는 물가와 보험료 부담으로 신음하던 조지아주 운전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형 보험사인 올스테이트 북미 보험(Allstate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소고기 줄이면 이산화탄소 배출↓차량 및 난방 변경, 청바지 줄이기 기후 변화는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거대한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 중 단 10%만 행동을 바꿔도 수천억 파운드의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주하원, NIL보호법안 승인고교 선수에 광고∙후원계약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들도 프로 선수처럼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지난 8일 둘루스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 ‘캔버스 런치’를 열고 필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셰이 로버츠 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다양한 인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강 후보는 민생 경제와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지난해 11월 개인차량 운전 중교육청 뒤늦게 해고…사태진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음주 및 약물 복용 상태에서 개인 차량을 몰다 적발돼 기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케네소주립대(KSU)가 조지아 대학 시스템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조지아 최초의 인공지능(AI) 학사 학위 과정을 신설한다. 2026년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이로써 KSU는 조지아 내 AI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첫 번째 대학이 된다. 이번 신설은 조지아 내 급증하는 AI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이민 항소법원 판결 “예외 사유 아니다”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더라도 이는 추방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연방 이민 항소법원(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