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거주지 중간소득 80% 이하 보조금 신청 가능

미국뉴스 | 사회 | 2021-01-25 11:11:15

거주자,중간소득,80%이하,보조금신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이든, 연방 퇴거금지 3월 말까지 연장 행정명령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실직과 소득 감소로 미 전역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제때 임대료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에 따른 경제위기가 계속됨에 따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직후 행정명령으로 연방 정부 차원의 강제퇴거 잠정 금지 조치를 3월 말까지 연장하면서 그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또 지난해 말 연방의회를 통과한 추가 경기부양안에 따라 총 250억 달러의 임대료 지원금이 배정돼 극심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렌트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일부 임대료 지원 방안이 마련되면서 이같은 정책이 언제, 어떻게 시행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가 부양안 따른 렌트 지원 수혜 자격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중간소득의 80% 이하를 벌고 실직했거나 팬데믹으로 재정문제를 겪는 가족 구성원이 1명 이상 포함된 가구로 노숙자나 주거불안정 위험을 증명해야 한다. 소득심사 기준은 2020년 전체 가구 소득 또는 월 소득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주정부 및 지역정부는 중간소득 50% 이하 가구와 최소 90일 동안 실직한 한 명 이상 가구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연방과 주정부가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고 아직 구체안을 발표하지 않았다. 연방 재무부는 각 주정부 및 지방정부에서 설정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일부 지방정부는 빠르면 1월말 혹은 2월초에 신청 방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렌트 지원금을 직접받을 수 있나

▲추가 경기부양안에 따른 지원금은 집주인이나 유틸리티 회사로 직접 전달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 두 곳에서 받기를 거부하면 세입자에게 지급된다.

-정확한 지원금 사용처는

▲밀린 렌트비는 물론 향후 렌트비 및 공과금, 팬데믹으로 인한 기타 주택관련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가구당 지원금 한도액은 없지만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결정한다. 수혜 기간은 최대 15개월로 가구가 처한 상황마다 다르다.

-향후 렌트 지원금이 추가로 나올까

▲지난주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총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안에 250억 달러의 렌트 및 유틸리티 구제안이 추가로 포함됐다. 이 법안이 연방의회 논의 과정에서 어느 정도 규모가 유지될 지가 관건이다.       <이은영 기자>

 

거주지 중간소득 80% 이하 보조금 신청 가능
LA 다운타운 법원 앞에서 세입자 권익 단체 관계자들이 렌트 유예 및 강제퇴거 금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