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 입국제한에 '코로나변이' 남아공 추가…유럽·브라질도 유지

미국뉴스 | 사회 | 2021-01-25 10:10:49

바이든,입국제한,강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은 25일 전염성이 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발견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미국 비시민권자의 미국 입국 제한 대상에 추가했다.

또 유럽과 브라질 등에 대한 기존 입국 제한 조치를 유지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행정 조치에 서명했다.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총력전을 펼치는 바이든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조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영국과 아일랜드, 나머지 26개 유럽 국가, 중국, 브라질 등의 입국 제한 조처를 내렸었다. 최근 14일 이내에 이들 국가에 머문 이들은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라면 입국을 금지하는 조처였다.

 

또 지난 12일에는 미국으로 오는 모든 국제선 이용객이 코로나19 음성 판정 증명 서류를 제시토록 하는 조처를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하며, 미국 시민권자도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이 조처가 외국에서 들어오는 확진자를 차단할 수 있다고 판단해 유럽과 브라질 등에 적용해오던 기존 입국 제한은 26일부터 해제하겠다는 내용의 포고문을 지난 18일 발표했다. 미국과 최악의 관계인 중국은 해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 측은 당시 "우리 의료 고문단의 조언에 따라 26일 입국제한을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결국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직전 발표한 입국제한 완화 조치를 바이든 대통령이 뒤집은 것이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에는 국제선으로 미국에 오는 모든 이들에 대해 도착 후 격리 조처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등 외국으로부터 코로나 유입을 막기 위한 이중삼중의 차단막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미, 입국제한에 '코로나변이' 남아공 추가…유럽·브라질도 유지
방역정책 강화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UPI=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2월 15일 11시 개최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어루만져 온 싱어송라이터 ‘나무엔’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오는 2월 15일(주일) 오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교육청 “ 27개 이상 학교 대상” 디캡 카운티 교육청이 학생수 감소로 인해 학교 유휴공간이 늘어나면서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용도 변경을 추진한다.디캡 교육청은 11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해만 1,770만 달러 보험료 절감  치솟는 물가와 보험료 부담으로 신음하던 조지아주 운전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형 보험사인 올스테이트 북미 보험(Allstate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소고기 줄이면 이산화탄소 배출↓차량 및 난방 변경, 청바지 줄이기 기후 변화는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거대한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 중 단 10%만 행동을 바꿔도 수천억 파운드의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주하원, NIL보호법안 승인고교 선수에 광고∙후원계약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들도 프로 선수처럼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지난 8일 둘루스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 ‘캔버스 런치’를 열고 필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셰이 로버츠 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다양한 인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강 후보는 민생 경제와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지난해 11월 개인차량 운전 중교육청 뒤늦게 해고…사태진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음주 및 약물 복용 상태에서 개인 차량을 몰다 적발돼 기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케네소주립대(KSU)가 조지아 대학 시스템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조지아 최초의 인공지능(AI) 학사 학위 과정을 신설한다. 2026년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이로써 KSU는 조지아 내 AI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첫 번째 대학이 된다. 이번 신설은 조지아 내 급증하는 AI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이민 항소법원 판결 “예외 사유 아니다”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더라도 이는 추방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연방 이민 항소법원(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