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올 10월 '시카고 마라톤' 대회 연다…참가신청 접수 시작

지역뉴스 | | 2021-01-14 11:11:4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요 국제 마라톤 대회로 매년 10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시카고 마라톤' 주최 측이 올해 대회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대회 주최 측은 오는 10월 10일 예정된 대회의 참가 신청서를 지난 12일부터 접수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마감은 다음 달 18일 오후 2시(한국시간 19일 오전 5시)다.

 

주최 측은 신청서를 '등록이 보장된 신청자'(Guaranteed)와 '추첨 과정을 거쳐야 하는 신청자'(Non-guaranteed)로 나누어 받고 있다.

 

등록이 보장된 신청자로는 '시카고 마라톤' 대회에 지난 10년간 5회 이상 완주하거나 2008년 이후 4회 이상 완주하고 오는 3월 19일 열리는 단축 마라톤 대회 '2021 시카고 샴록 셔플'(Shamrock Shuffle)에 등록한 사람이 포함된다.

또 대회 주최 측 기준에 들어맞는 공인기록을 가진 아마추어 마라토너와 프로 선수들도 참가가 보장된다.

나머지 신청자는 추첨을 거쳐야 한다.

등록이 보장된 신청자로 접수했더라도 자격 미달이면 추첨 대상으로 자동으로 옮겨진다.

주최 측은 총 38일에 걸친 접수가 모두 마감한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고, 오는 3월 중 이메일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시카고 마라톤은 미국 3대, 세계 6대 마라톤 대회로 꼽히며 세계 육상 전문가들은 물론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경사 없이 곧고 평평한 미국 중서부 지형, 시카고 도심과 미시간 호수 주변을 지나는 아름다운 코스, 더위가 한풀 꺾인 10월에 열린다는 점 등이 매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1977년 1회 대회 후 미국에서 참가자 수가 가장 많은 마라톤 대회로 성장했다.

2019년 대회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 미국 50개 주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휠체어 부문 포함 총 4만5천786명이 완주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대회가 취소되고 온라인 기념행사만 열렸다.

주최 측은 "시카고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며 안전한 조건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안전·보안 지침은 대회 개최에 즈음해 확정해서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올 10월 '시카고 마라톤' 대회 연다…참가신청 접수 시작
2019 시카고 마라톤 대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2월 15일 11시 개최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어루만져 온 싱어송라이터 ‘나무엔’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오는 2월 15일(주일) 오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교육청 “ 27개 이상 학교 대상” 디캡 카운티 교육청이 학생수 감소로 인해 학교 유휴공간이 늘어나면서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용도 변경을 추진한다.디캡 교육청은 11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해만 1,770만 달러 보험료 절감  치솟는 물가와 보험료 부담으로 신음하던 조지아주 운전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형 보험사인 올스테이트 북미 보험(Allstate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소고기 줄이면 이산화탄소 배출↓차량 및 난방 변경, 청바지 줄이기 기후 변화는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거대한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 중 단 10%만 행동을 바꿔도 수천억 파운드의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주하원, NIL보호법안 승인고교 선수에 광고∙후원계약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들도 프로 선수처럼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지난 8일 둘루스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 ‘캔버스 런치’를 열고 필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셰이 로버츠 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다양한 인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강 후보는 민생 경제와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지난해 11월 개인차량 운전 중교육청 뒤늦게 해고…사태진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음주 및 약물 복용 상태에서 개인 차량을 몰다 적발돼 기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케네소주립대(KSU)가 조지아 대학 시스템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조지아 최초의 인공지능(AI) 학사 학위 과정을 신설한다. 2026년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이로써 KSU는 조지아 내 AI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첫 번째 대학이 된다. 이번 신설은 조지아 내 급증하는 AI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이민 항소법원 판결 “예외 사유 아니다”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더라도 이는 추방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연방 이민 항소법원(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