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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최소 1년간 면역력 유지 기대"

미국뉴스 | 사회 | 2021-01-12 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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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회사 모더나 경영진이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최소 1년 동안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12일 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에 따르면 모더나의 탈 잭스 최고의료책임자(CMO)는 이날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백신이 코로나19로부터 최소 1년동안 여러분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잭스 CMO는 이어 3회차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험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과 모더나 백신은 모두 2차례 접종해야 한다.

 

1회차와 2회차의 접종 간격은 각각 3주와 4주다.

CNN은 다만 백신이 개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면역력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모더나는 세계 최대의 바이오 투자행사로 꼽히는 이날 콘퍼런스에서 사전구매 계약에 따라 올해 백신 6억∼10억 회분을 공급하고, 백신 관련 매출이 117억7천만 달러(약 1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최소 1년간 면역력 유지 기대"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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