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셸 오바마도 조지아 결선투표 막판 지원유세…"투표장으로"

미국뉴스 | 사회 | 2021-01-04 18:18:13

미셀,오바마,조지아,결선투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상원 권력 지형을 결정할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를 앞두고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투표를 독려하는 등 간접 선거유세 지원에 나섰다.

오바마 여사는 3일 조지아에서 열린 드라이브인 콘서트에서 화상을 통해 "여러분이 이번 선거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며 "만약 당신의 힘을 보여준다면 이 지역 사람들은 이 주와 나라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4일 보도했다.

그는 "서배너에서 오거스타, 애틀랜타에 이르기까지 수천 명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며 "우리는 여러분이 선거일에 투표할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 친구 및 가족과 얘기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는 오바마 여사의 초당파적인 단체 '우리 모두 투표할 때'가 공동 주최한 것이다. 오바마 여사는 "우리 모두 투표했을 때 우리는 확실히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면서 이 단체 웹사이트를 찾아 투표소를 확인하라고 안내했다.

 

야후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150대 이상의 차량이 참석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도 11·3 대선 전날 애틀랜타를 찾아 직접 유세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화상 행사에서 지지 연설을 했다. 온라인 광고를 통한 지원도 하고 있다.

현재 공화당은 50석, 무소속을 포함한 민주당은 48석을 확보한 상태로, 조지아 결선투표 결과에 따라 상원 지형이 완전히 달라진다. 민주당이 2석을 휩쓸면 부통령이 캐스팅보트를 쥐면서 민주당이 입법과 인사 인준 등을 좌우하게 된다.

정치전문 웹사이트 '538'이 각종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결선투표를 하루 앞둔 4일 기준으로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가 49.3%의 지지율로 현직 의원인 공화당의 데이비드 퍼듀(47.9%)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49.6%)는 공화당의 켈리 뢰플러 의원(47.6%)을 2%포인트 차이로 앞서 있다.

하지만 대부분 여론조사가 오차범위 내 초박빙이어서 승부는 안갯속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당선인도 이날 현장을 찾아 유세를 한다.

<연합뉴스>

미셸 오바마도 조지아 결선투표 막판 지원유세…"투표장으로"
미셸 오바마도 조지아 결선투표 막판 지원유세…"투표장으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