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신축년 새해, 희망의 붉은 장엄이 대한민국 동해 울릉도 해상을 박차며 떠오르고 있다. 팬데믹의 짙은 먹구름이 아직도 우리를 둘러싸고 있지만 떠오르는 희망의 태양에 의해 곧 연기처럼 소멸될 2021년을 꿈꾼다.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사회도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한민족의 저력을 모아 일치 화합해 커다란 진보의 족적을 남기는 2021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사진은 울릉도에서 바라본 일출 광경이다. <사진 제공=독도 전문 사진작가 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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