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4년만에 조지아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지역뉴스 | 사회 | 2020-12-30 14:14:10

조지아,교통사고 사망자,급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통량 감소에도 사망자 큰 폭 증가

도로 뻥 뚫리자 속도 증가 한 원인

 

올해 조지아주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이미 지난해 숫자를 넘어섰다.

주 교통부에 따르면 29일 오전 현재 조지아 전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600명을 넘어 2019년 총수 1,502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현재의 숫자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지방 경찰국을 거쳐 사망자가 주 교통부에 최종 보고되기까지는 3개월 정도가 걸리기 때문이다.

금년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절대 교통량이 줄어들었음에도 사망자 숫자가 늘어난 것은 이례적이다. 메트로 애틀랜타 도로의 통행량은 예년에 비해 10% 정도 감소했다.

사망자 통계를 집계하는 조지아주 교통부 나탈리 데일 대변인은 사망자 증가에 대해 “정말로 실망스럽다”며 “우리 주는 오랜 기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조지아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2016년 1,556명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추세를 보여왔다. 당시 사망사고의 가장 큰 요인은 운전중 셀폰 사용 및 문자 전송 등의 주위산만 운전습관이었다.

이에 2년 전 주의회는 운전중 전자기기 조작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었으며, 이는 사망자의 수를 줄이는데 크게 작용했다. 

팬데믹 교통량 감소에도 금년에 사망자가 급증하자 감소추세는 멈췄다. 지난 주의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20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은 올해 사망자 숫자가 는 이유에 대해 교통 흐름이 좋아지자 운전자들이 속도를 높여 사고시 더 심각한 결과를 불러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종 분석에는 몇 달이 더 걸리지만 데일 대변인은 이제까지의 예비통계를 보면 속도가 사망자 증가의 한 요소인 것 같다고 밝혔다. 안전벨트 미착용, 음주운전 및 기타 요인들도 원인이다. 조셉 박 기자

4년만에 조지아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4년만에 조지아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미국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미국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국무부는 미국 방문 예정일 기준으로 21일

“미국내 영주권 취득 불허”… 이민국 새 규정 ‘파문’
“미국내 영주권 취득 불허”… 이민국 새 규정 ‘파문’

“본국 돌아가 신청하라신분조정 통한 취득은공익 등 예외만 허용”한인 신청자 등 타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영주권 취득 절차를 대폭 강화하는 새 지침을 내놓으면서 한인들을

더욱 옥죄는 합법 이민의 문… 취업 이민 ‘직격탄’
더욱 옥죄는 합법 이민의 문… 취업 이민 ‘직격탄’

■ USCIS 영주권 새 규정 파장 일문일답H-1B 비자 체류 중 신분 조정 가장 큰 타격배우자·가족초청 등까지 수십만명 영향 우려“영주권 취득에 수개월~수년씩 발묶일 수도” 연방

“서머타임 영구화 추진”… 찬반 논란 가열
“서머타임 영구화 추진”… 찬반 논란 가열

연중 내내 일광절약시간제공화 주도 ‘선샤인 법안’연방하원 소위원회 통과사고 증가 우려 반론도 일광절약 시간제를 영구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면서 찬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몰장병들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25일 LA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들이 줄을 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J.D. 밴스 부통령, 피트

국토안보부 “LAX서 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파문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CBP 인력 축소”위협업 계·교통부 즉각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지정된 대도시 국제공항들에 대해 세관 및 입국심사 기능 축소

교황 “AI 인간 지배 안돼”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

레오 14세 교황이 25일 즉위 후 첫 회칙에서 인공지능(AI)은 인간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소수의 권력과 이익을 강화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바티칸뉴스 등에 따르

98세 백발로 이룬 꿈… 비행기 날개 위 6분간 날아
98세 백발로 이룬 꿈… 비행기 날개 위 6분간 날아

영국 히스먼 최고령 기록고도 1,000미터 비행 성공 다음 목표는 마라톤 완주 비행기 날개 위의 해리 히스먼. <페이스북>  영국 에식스주의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98

구글 ‘제미나이 플래시’ 공개…비용 절반·속도는 4배
구글 ‘제미나이 플래시’ 공개…비용 절반·속도는 4배

■ 연례 개발자회의서 베일 벗어3.5시리즈 중 경량모델 먼저 선봬오픈A·I앤스로픽 겨냥 대중화 경쟁24시간 구동 AI비서‘ 스파크’출시‘ 옴니’로 이미지·동영상 검색 구현순다르 피

“가짜·사기 사이트도 AI 검색 노출”

BBB, 온라인 샤핑 경고A‘I 추천’에 주의 필요 AI(인공지능) 검색이 온라인 샤핑과 서비스 탐색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대표적인 소비자 보호단체 BBB(Bett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