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방법원 결선 중단 소송 기각 판결

지역뉴스 | 사회 | 2020-12-29 15:15:17

소송,기각,린 우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법원이 1월5일 조지아주 결선투표를 중단시켜 달라는 소송을 28일 기각했다. 

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인 린 우드 변호사가 조지아주 부재자투표 관리 과정이 법을위반했다며 이달 초 애틀랜타 소재 조지아 북부연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에 대해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우드 변호사는 부재자투표 서명인증, 부재자투표 사전 개봉, 드롭박스 설치운영 등을 문제삼았다. 

조지아주 선거를 주관하는 내무부는 이 모든 절차가 합법적인 것이라는 입장이며, 연방상원 다수 의석을 결정할 결선투표가 이미 두 주 이상 진행된 상황임을 고려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티모시 배튼 시니어 판사는 우드의 일시적 제한명령 요청을 기각했다. 배튼 판사는 무엇보다도 우드의 소송당사자 적격이 부족하고, 그의 잠재적 투표사기 주장들이 “너무 추상적”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몇주 동안 이와 비슷한 소송들이 제기됐지만 모두 실패했다. 우드 변호사는 조지아주에서의바이든 후보 승리를 뒤집으려는 소송을 제기했다가 지방 및 항소법원에서 잇달아 패소했다.  우드는 현재 이 소송을 연방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내무장관은 28일 이 판결에 대한 환영의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우드에게 속은 순수한 조지아 주민들이 모은 돈으로 제기한 근거없고 경솔한 많은 소송들은 더 이상 조지아에서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조셉 박 기자

연방법원 결선 중단 소송 기각 판결
지난 3월 린 우드 변호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함께 했을 당시의 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미국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미국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국무부는 미국 방문 예정일 기준으로 21일

“미국내 영주권 취득 불허”… 이민국 새 규정 ‘파문’
“미국내 영주권 취득 불허”… 이민국 새 규정 ‘파문’

“본국 돌아가 신청하라신분조정 통한 취득은공익 등 예외만 허용”한인 신청자 등 타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영주권 취득 절차를 대폭 강화하는 새 지침을 내놓으면서 한인들을

더욱 옥죄는 합법 이민의 문… 취업 이민 ‘직격탄’
더욱 옥죄는 합법 이민의 문… 취업 이민 ‘직격탄’

■ USCIS 영주권 새 규정 파장 일문일답H-1B 비자 체류 중 신분 조정 가장 큰 타격배우자·가족초청 등까지 수십만명 영향 우려“영주권 취득에 수개월~수년씩 발묶일 수도” 연방

“서머타임 영구화 추진”… 찬반 논란 가열
“서머타임 영구화 추진”… 찬반 논란 가열

연중 내내 일광절약시간제공화 주도 ‘선샤인 법안’연방하원 소위원회 통과사고 증가 우려 반론도 일광절약 시간제를 영구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면서 찬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몰장병들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25일 LA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들이 줄을 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J.D. 밴스 부통령, 피트

국토안보부 “LAX서 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파문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CBP 인력 축소”위협업 계·교통부 즉각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지정된 대도시 국제공항들에 대해 세관 및 입국심사 기능 축소

교황 “AI 인간 지배 안돼”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

레오 14세 교황이 25일 즉위 후 첫 회칙에서 인공지능(AI)은 인간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소수의 권력과 이익을 강화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바티칸뉴스 등에 따르

98세 백발로 이룬 꿈… 비행기 날개 위 6분간 날아
98세 백발로 이룬 꿈… 비행기 날개 위 6분간 날아

영국 히스먼 최고령 기록고도 1,000미터 비행 성공 다음 목표는 마라톤 완주 비행기 날개 위의 해리 히스먼. <페이스북>  영국 에식스주의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98

구글 ‘제미나이 플래시’ 공개…비용 절반·속도는 4배
구글 ‘제미나이 플래시’ 공개…비용 절반·속도는 4배

■ 연례 개발자회의서 베일 벗어3.5시리즈 중 경량모델 먼저 선봬오픈A·I앤스로픽 겨냥 대중화 경쟁24시간 구동 AI비서‘ 스파크’출시‘ 옴니’로 이미지·동영상 검색 구현순다르 피

“가짜·사기 사이트도 AI 검색 노출”

BBB, 온라인 샤핑 경고A‘I 추천’에 주의 필요 AI(인공지능) 검색이 온라인 샤핑과 서비스 탐색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대표적인 소비자 보호단체 BBB(Bett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