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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 조지아 병원, 코로나19 환자로 병상 포화

지역뉴스 | 사회 | 2020-12-25 15:15:15

코로나,병상,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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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북동부 소재 병원인 노스이스트조지아헬스시스템이 “코로나19 환자 증가로 병상이 부족해 곧 일부 환자들을 거절해야 할 것 같다”며 “올해 연말연시를 안전하게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병원측은 올해 코로나19 재확산과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환자 수용병상을 약 2배로 증가시켰지만 이마저도 부족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병원 의료진 책임자인 클리프턴 헤이스팅스 박사는 “크리스마스 연휴에 이어 확진자가 상승할까 봐 항상 걱정된다”며 “환자가 300~400명으로 늘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여기엔 단 675개의 급성 환자 치료 병상이 있다. 내년 3월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설 것”이라고 호소했다.

 

노스이스트조지아병원에 따르면 팬데믹 전 간호사들은 1인당 3~4명의 환자를 돌보았지만, 이제는 6~8명 이상을 돌보고 있다. 헤이스팅스는 “어느 순간 이 문제는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제한된 수의 의사와 간호사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노스이스트조지아헬스시스템스 경영진은 주민들에게 이번 휴가 시즌 집에 머물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당부하고 있다. 박세나 기자

 

북동 조지아 병원, 코로나19 환자로 병상 포화
추수감사절 등 휴일에 이어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뚜렷해지며 노스이스트조지아헬스시스템의 환자 수용량은 기존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노스이스트조지아헬스시스템은 “병상이 부족할 수 있다”며 “곧 일부 환자들을 거절해야 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사진=폭스5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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