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미식축구장인 하드록 스타디움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앞에 23일 검사 차례를 기다리는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CNN 방송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4∼5일 간격으로 100만 명씩 증가함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새해가 되기 전에 2천만 명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미식축구장인 하드록 스타디움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앞에 23일 검사 차례를 기다리는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CNN 방송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4∼5일 간격으로 100만 명씩 증가함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새해가 되기 전에 2천만 명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