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데뷔 10주년 허각 "시각, 미각, 청각…노래는? 허각"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8-27 09:09:0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년째 여러분의 큰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노래해야겠단 생각뿐이에요."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허각은 27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같이 소회를 밝혔다.

"될 수 있는 한, 될 때까지, 오랫동안 노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그는 올해 첫 신곡인 '듣고 싶던 말'을 이날 발매한다.

신곡은 허각이 그간 자주 선보여온 이별 발라드곡이다. 떠난 연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지 못했던 후회와 아쉬움을 가사로 담아냈다. 허각은 "시원한 고음이 있어서 올여름 듣기 좋으실 것 같다"고 이 곡을 소개했다.

 

앞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던 그는 '듣고 싶던 말' 발표로 첫 단추를 끼운다.

그러나 허각은 "큰 이벤트를 계획하기도 했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며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이렇게 모두 힘을 내야 하는 시기라 생각했던 이벤트가 가능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언제든 상황이 된다면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싶은 마음입니다."

 

허각은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고 그해 디지털 싱글 '언제나'로 데뷔했다.

이후 '헬로',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사월의 눈', '혼자, 한잔', '흔한 이별' 등을 잇달아 히트시켰다. 다양한 드라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도 참여해 '나를 잊지 말아요', '한사람' 등이 인기를 얻었다.

허각은 수많은 대표곡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헬로'를 꼽았다.

"모든 곡이 소중하지만, '헬로'는 회사에 들어와서 처음 받은 곡인 데다 많은 분께 가장 많이 사랑받은 노래인 것 같아서 애정이 가요."

히트곡이 많은 만큼 '믿듣각'(믿고 듣는 허각), '명품 발라더' 등 허각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도 많다.

지금까지 들어본 말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허각은 이렇게 답했다.

"시각, 미각, 청각…노래는? 허각!"

<연합뉴스>

 

데뷔 10주년 허각 "시각, 미각, 청각…노래는? 허각"
데뷔 10주년 허각 "시각, 미각, 청각…노래는? 허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기획 및 구획 부서 차칭 수수료 요구 귀넷 카운티 정부가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토지 개발 및 송금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카운티 당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연방하원 찬성 307, 반대 117표로 통과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가 마침내 폐지될 가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FBI “월드컵 기간 집중단속”이민법 위반 조종사1명 체포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애틀랜타 스타디움 주변에서 비행금지규정을 위반한 드론 100여대가 압수됐다.연방수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우버 상대 성폭력 민사소송서최고경영자에 증인 출석 명령  귀넷 카운티 주법원이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우버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우버 최고경영자에 대한 증인출석을 명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디캡∙리치먼드∙서배나 등 성비위 교직원 처리 실태  연방 교육부가 조지아 3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성비위 관련 교직원 처리 실태 조사에 나섰다.AJC는 16일 비영리 탐사보도매체 프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34명 고용한 베이커리연말까지 25만 달러 모금 필요 로렌스빌에 위치한 장애인 고용 베이커리 '스페셜 니즈 앤 트리츠(Special Kneads and Treats)'가 심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9월 11일까지 신청 공모받아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기존 체류학생·유학준비생 모두 적용…당장 9월 학기 적용 예상, 혼란 우려교환방문 비자 체류 기한도 4년으로…외국 언론인 비자는 240일로 제한작년 기준 J비자 한국인·가족 1만1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ICE에 차량 검문 재개 지시 총격 논란 속 보디캠 의무화 현장 대응 투명성 강화 차원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건국 250주년 기념 가을 발행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이 나온다.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5일 소셜미디어 엑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