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UCLA·USC 캠퍼스 코로나 감염 확산

미국뉴스 | 교육 | 2020-07-31 10:10:39

UCLA,USC,캠퍼스,코로나,감염확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CLA 캠퍼스에서 학생과 직원 153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보고되고 USC에서도 학생 사교클럽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남가주 대학 캠퍼스들에도 코로나19감염 비상이 걸렸다.

UCLA는 성명을 통해 “대학 캠퍼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3명으로 조사됐다”며 “감염병 대응 프로토콜에 따라 대학 캠퍼스에서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있는 경우 자가격리 및 진단검사를 받도록 통보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대학 당국이 발표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동향은 ▲7월29일 직원 3명 확진. 각각 3월20일 이후, 7월17일 이후, 7월23일 이후 캠퍼스 근무 중단자 ▲7월28일 기숙시설이 아닌 캠퍼스 밖 거주 학생 1명 확진. 7월19일 이후 학교 출입을 하지 않음 ▲7월25일 직원 2명과 기숙 시설이 아닌 오프 캠퍼스 거주 학생 3명 확진 등이다.

또 30일 LA타임스에 따르면 USC에서는 사교클럽 소속 학생들이 단체로 거주하는 하우스들이 몰려 있는 캠퍼스 인근 28가 지역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19 감염 학생들이 4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SC 측은 총 4곳의 사교클럽 하우스에서 이같은 집단 감염이 발생해 격리 등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를 포함해 USC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학생과 직원 등 확진자수는 약 1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