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인종차별 및 경찰 개혁을 요구하며 수천명이 모인 대규모 시위 행진이 14일 할리웃과 웨스트할리웃 지역에서 ‘블랙 라이브스 매터’ 측과 성소수자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또 지난 13일에는 할리웃 블러버드에 ‘모든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는 글자가 페인트로 도로 위에 칠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맨스 차이니스 극장 앞 할리웃가 도로면에 글씨가 쓰여 있다. <LA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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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인종차별 및 경찰 개혁을 요구하며 수천명이 모인 대규모 시위 행진이 14일 할리웃과 웨스트할리웃 지역에서 ‘블랙 라이브스 매터’ 측과 성소수자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또 지난 13일에는 할리웃 블러버드에 ‘모든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는 글자가 페인트로 도로 위에 칠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맨스 차이니스 극장 앞 할리웃가 도로면에 글씨가 쓰여 있다. <LA 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