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에 GAFA, 당국 돕고 규제완화 기대

미국뉴스 | | 2020-05-01 10:10:26

코로나,GAFA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GAFA(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로 대표되는 미국 정보기술(IT) 공룡들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생활의 ‘필수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외형을 더욱 넓히고 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4월 아마존 등의 온라인쇼핑 앱 사용시간은 팬데믹 전인 지난 1·2월에 비해 145% 증가했다.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오락 앱 이용시간도 각각 36%와 18% 늘었다. WP는 코로나19로 일반인의 생활방식 변화가 지속될 경우 이들 기업의 영향력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 IT 공룡들은 보건당국과의 공조에도 정성을 쏟으며 정부와의 밀착력을 높이고 있다. 구글과 애플은 미국 각 주(州) 보건당국과 협력해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를 파악하고 신규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기능 개발에 나서고 있다. 앞서 아마존도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의 ‘빌앤멀린다게이츠재단’과 협력해 시애틀 주민들에게 가정용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배포한 바 있다.

미 연방정부와 의회는 지난해부터 거대 IT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는 반독점법 위반 사례가 있는지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여왔지만 코로나19 이후 힘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대정부 관계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자 이들 기업은 두 달여 남은 ‘캘리포니아주 소비자 개인정보보호법(CCPA)’의 최종 규정 공포를 미루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필요 이유 ‘신앙의 본을 보이기 위해’20~40대 직분 기피…헌신 부담 때문 한국교회 담임목사 가운데 약 67%는 직분제가 필요하지만 시대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