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300달러 기준 전액 혹은 일부 혜택
연방정부 지급 600달러 특별수당도 계속
조지아 주정부가 완전 혹은 시간제로 복직하는 실업수당 신청자들에게 당분간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마크 버틀러 주 노동부장관은 22일 오후 조지아주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긴급 실업수당 관련 지침을 발표했다.
버틀러 장관은 실직자가 직장에 복직하더라도 연방 정부가 제정한 코로나19 경기부양법안(CARES ACT)에 따라 계속 수당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노동부가 마련한 새 지침에 따르면 현재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은 주당 300달러 이하의 소득을 올릴 경우 복직해도 영향을 받지 않고 기존의 실업수당 금액을 그대로 받게 되며, 300달러가 넘는 자는 과거 임금액에 따라 일부를 공제하고 계속 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또 1불 이상의 실업수당을 수령하는 한 연방정부가 추가로 지급하는 주당 600달러의 특별 수당도 계속 받게 된다.
3월 14일 이후 조지아주 실업수당 신청 110만건 가운데 75%가 근무시간 축소 때문에 고용주가 신청한 숫자다. 고용주는 고용인의 주당 총급여를 노동부에 정확하게 보고해야 하며, 이럴 경우 실업수당은 계속 지급될 예정이다.
버틀러 장관은 이번 지침이 저임금 직장인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으며, 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실직자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코로나19 전염을 우려해 직장으로 복귀를 꺼리는 실직자들은 고용주와 함께 안전한 복귀 계획을 세우라고 권고했다.
개인 실업수당 신청 정보, 고용주가 시간이 줄어든 직원을 위해 신청하는 실업수당 상세내용, 기타 재고용 도움 자료들은 웹사이트 www.gdol.ga.gov에서 제공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