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용실은 24일.식당은 27일부터 영업 재개 허용

지역뉴스 | | 2020-04-20 17:17:32

영업재개,허용,조지아,코로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주지사 제한조치 완화

살롱 등 이번 주말 영업 재개

식당 27일 재개, 예배도 허용

 

5월초 이후로 예상됐던 조지아주의 경제활동 재개 허용이 이번 주말부터 앞당겨 시행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3단계 완화조치 중 1단계를 적용해 주 전역에 내려졌던 제한조치를 일부 완화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문을 닫은 일부 비즈니스들이 이번 주말까지 재개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지사의 명령에 따라 체육관, 볼링장, 살롱 및 기타 실내 시설들이 사회적 거리 요건에 부합하고 기타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한 금요일인 24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매장 내 식사가 금지됐던 식당들은 이번 주 후반에 그의 사무실이 발표할 지침을 충족한다면 4월 27일에 재개장이 허용될 예정이다. 극장들은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오픈할 예정이다. 술집과 나이트클럽은 계속 문을 닫아야 한다.

 

켐프 주지사는 "이 순간들이 우리 주와 미국에 힘든 시기”라며 “나는 조지아의 과감한 제한 조치가 더 큰 확산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우려를 듣고 있다”고 밝혔다. 제한 완화 조치에 대한 보건 전문가들의 우려를 이해한다는 의미다.

 

켐프 주지사는 4월 30일까지 시행 중인 자택대피령은 계속 유효하며, 의료 취약자들은 5월 13일까지 자택에 머물 것을 촉구했다. 또 대부분의 병원은 곧 선택적으로 수술을 재개할 예정이며, 주정부는 조지아주 대학들과 협력해 진단검사 능력을 배가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지아 주 방위군은 또한 진단검사소 운영을 돕기 위해 10개의 새로운 팀을 만들어 파견할 예정이다. 켐프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이번 주 어거스타대학교에서 무료 앱을 다운받아 코로나 질병 검사를 하도록 촉구했다. 

 

그리고 직접 모이는 예배를 금지했던 주지사는 종교 지도자들이 주의 안전 정책을 고수하면 예배를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켐프는 마지막으로 "나는 우리가 함께 싸워온 이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미용실은 24일.식당은 27일부터 영업 재개 허용
미용실은 24일.식당은 27일부터 영업 재개 허용

 

 

<관련기사>24일 재오픈 업주들이 지켜야 할 규칙들

http://higoodday.com/index.php?mid=allNews&act=dispOnpostContentView&doc_srl=809526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여론조사, 릭 잭슨 36% vs 버트 존스 16%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36%로 선두 조지아주 차기 주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정계에 갓 입문한 신예 릭 잭슨이 불과 몇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 공공시설과 교육계의 인종 장벽을 허문 홈즈 가문의 투쟁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알프레드 ‘텁’ 홈즈는 1955년 연방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 인종 통합의 선례를 남겼으며, 그의 아들 해밀턴 홈즈 시니어는 조지아 대학교(UGA) 최초의 흑인 입학생으로서 교육계의 차별에 맞섰다.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애틀랜타의 거리와 역 이름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오는 2월 25일에는 대법원 승소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조지아 주의회에서 '레몬 페퍼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HB1013)이 발의되어 심의에 들어갔다. 에릭 벨 주하원의원은 레몬 페퍼 윙이 조지아의 정체성과 유산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조지아 주의회가 기업의 임대주택 대량 보유를 제한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레그 둘레잘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463은 기업의 단독주택 보유량을 500채로 제한하며, 위반 시 민간 소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상에는 외국계 법인도 포함되나 소급 적용은 제외된다. 주하원에서도 유사한 HB555 법안이 계류 중이며, 타주 투자자의 현지 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 주거비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미디엄'·'라이트' 메뉴 잇따라 추가하고 제공량 축소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