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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시안여성 화학물질 테러 당해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0-04-09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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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에서 지난 5일 밤 50대 아시안 여성을 대상으로 화학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도주한 한 남성을 경찰이 공개 수배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밤 브루클린 다이커 하이츠의 64스트릿과 9애비뉴에 거주하는 51세 아시안 여성이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가 한 남성이 숨어있다 갑자기 다가와 화학물질을 뿌리고 도주했다.

피해 여성은 이날 화학물질을 몸에 뒤집어쓰면서 얼굴과 목, 어깨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전화 1-800-577-8477

<금홍기 기자>

 

50대 아시안여성 화학물질 테러 당해
브루클린에서 한 남성이 50대 아시안 여성에게 화학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려 화상을 입히고 도망가고 있다. <사진제공=NY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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