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실업보험 신청 11배 껑충

미국뉴스 | | 2020-04-02 16:16:02

코로나,실업보험,조지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일주일 만에 11배 증가

전미 660만명 신청

 

조지아 노동부은 3월22일부터 28일까지 집계된 실업보험 신청이 13만3,820건이며 21일까지 집계된 신청건수 보다 1,100%가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마크 버틀러 노동부 장관은 “이 경이로운 증가폭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며 이 신청건수를 해결하기 위해 조지아 노동부는 밤낮으로 일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버틀러는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불확실한 시기를 어떻게 재정적으로 버틸 것인지 걱정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제 상황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버틀러는 실업보험 신청전 주민들에게 조지아 노동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신청서, 단계별 지시서, 실업 보험 신청 과정이 담긴 비디오를 확인할 것을 권장했다.

현재 조지아 노동부는 3월 28일까지 일주일동안 1,456만 3,575달러의 실업보험의 혜택을 주민 6만 4천22명에게 지급했다.

 

한편 미 노동부는 지난 달 28일까지 660만명의 미국인들이 실업보험을 신청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숫자는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 달 21일 330만건의 실업보험 신청 건수를 일주일만에 능가했다. 또한 노동부 관계자는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실업자가 된 많은 사람들이 실험보험을 신청하기 위해 관련 행정 웹사이트와 전화 서비스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많은 인파가 몰리는 바람에 시스템이 과부하가 걸려 많은 사람들이 실업 보험을 신청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에서 정리해고가 급증하고 있으며 4월말까지 2천만명에 달하는 실업자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실업률은 이번 달에 최고 15%까지 치솟고 1982년에 기록한 종전 최고치였던 10.8%를 능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미 연방정부는 지난 주 2조2천억 달러 규모의 경제부양책을 승인했고 그 중 실업보험제도를 대폭 확대했다. 확대된 실업보험제도는 실업보험 혜택기간동안 기존 혜택 외 주에 600달러의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영업자, 프리랜서, 우버 및 리프트 드라이버 등의 근로자도 실업보험 대상자에 포함된다. 김규영 수습기자

 

조지아, 실업보험 신청 11배 껑충
조지아 노동부은 3월22일부터 28일까지 집계된 실업보험 신청이 13만3,820건이며 21일까지 집계된 신청건수 보다 1,100%가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여론조사, 릭 잭슨 36% vs 버트 존스 16%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36%로 선두 조지아주 차기 주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정계에 갓 입문한 신예 릭 잭슨이 불과 몇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 공공시설과 교육계의 인종 장벽을 허문 홈즈 가문의 투쟁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알프레드 ‘텁’ 홈즈는 1955년 연방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 인종 통합의 선례를 남겼으며, 그의 아들 해밀턴 홈즈 시니어는 조지아 대학교(UGA) 최초의 흑인 입학생으로서 교육계의 차별에 맞섰다.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애틀랜타의 거리와 역 이름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오는 2월 25일에는 대법원 승소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조지아 주의회에서 '레몬 페퍼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HB1013)이 발의되어 심의에 들어갔다. 에릭 벨 주하원의원은 레몬 페퍼 윙이 조지아의 정체성과 유산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조지아 주의회가 기업의 임대주택 대량 보유를 제한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레그 둘레잘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463은 기업의 단독주택 보유량을 500채로 제한하며, 위반 시 민간 소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상에는 외국계 법인도 포함되나 소급 적용은 제외된다. 주하원에서도 유사한 HB555 법안이 계류 중이며, 타주 투자자의 현지 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 주거비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미디엄'·'라이트' 메뉴 잇따라 추가하고 제공량 축소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