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실업보험 신청 11배 껑충

미국뉴스 | | 2020-04-02 16:16:02

코로나,실업보험,조지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일주일 만에 11배 증가

전미 660만명 신청

 

조지아 노동부은 3월22일부터 28일까지 집계된 실업보험 신청이 13만3,820건이며 21일까지 집계된 신청건수 보다 1,100%가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마크 버틀러 노동부 장관은 “이 경이로운 증가폭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며 이 신청건수를 해결하기 위해 조지아 노동부는 밤낮으로 일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버틀러는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불확실한 시기를 어떻게 재정적으로 버틸 것인지 걱정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제 상황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버틀러는 실업보험 신청전 주민들에게 조지아 노동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신청서, 단계별 지시서, 실업 보험 신청 과정이 담긴 비디오를 확인할 것을 권장했다.

현재 조지아 노동부는 3월 28일까지 일주일동안 1,456만 3,575달러의 실업보험의 혜택을 주민 6만 4천22명에게 지급했다.

 

한편 미 노동부는 지난 달 28일까지 660만명의 미국인들이 실업보험을 신청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숫자는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 달 21일 330만건의 실업보험 신청 건수를 일주일만에 능가했다. 또한 노동부 관계자는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실업자가 된 많은 사람들이 실험보험을 신청하기 위해 관련 행정 웹사이트와 전화 서비스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많은 인파가 몰리는 바람에 시스템이 과부하가 걸려 많은 사람들이 실업 보험을 신청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에서 정리해고가 급증하고 있으며 4월말까지 2천만명에 달하는 실업자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실업률은 이번 달에 최고 15%까지 치솟고 1982년에 기록한 종전 최고치였던 10.8%를 능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미 연방정부는 지난 주 2조2천억 달러 규모의 경제부양책을 승인했고 그 중 실업보험제도를 대폭 확대했다. 확대된 실업보험제도는 실업보험 혜택기간동안 기존 혜택 외 주에 600달러의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영업자, 프리랜서, 우버 및 리프트 드라이버 등의 근로자도 실업보험 대상자에 포함된다. 김규영 수습기자

 

조지아, 실업보험 신청 11배 껑충
조지아 노동부은 3월22일부터 28일까지 집계된 실업보험 신청이 13만3,820건이며 21일까지 집계된 신청건수 보다 1,100%가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