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말라리아 치료제 등 의사 ‘셀프 처방’ 논란

미국뉴스 | | 2020-03-26 13:13:32

말라리아치료제,셀프처방,논란,코로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의사들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언급되는 의약품을 자신과 가족에게 처방하는 식으로 ‘사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아이다호, 켄터키, 오하이오 등 6개 주에서 이런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의사들이 ‘셀프 처방’하는 의약품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일 수 있다고 언급한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과 유사 약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포함된다고 NYT는 전했다. 이들 약품 중 연방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해도 된다고 승인받은 것은 없다.

제이 캠벨 노스캐롤라이나주 약사심의위원회장은 “이것은 일부 사례에 국한되지 않는 실제 사안”이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클로로퀸이나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등 의약품의 부적절한 처방과 주문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의사들의 이런 행위를 막기 위해 일부 주에서는 심의 당국의 규제 조처가 잇달아 나왔다. 아이다호 약사심의위원회는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치료에 필수적이라는 진단서가 처방전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 이 약품의 조제를 금지하는 임시 규칙을 발표했다.

텍사스 약사심의위원회 역시 위 두 약품과 항생제의 일종인 아지트로마이신, 말라리아 치료제인 메플로퀸의 조제에 대해 비슷한 내용의 규제책을 내놓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온 트럼프, 2020 대선불복 재소환
조지아 온 트럼프, 2020 대선불복 재소환

19일 롬 방문 80분간 연설대선 부정선거 주장 되풀이관세 등 경제성과 집중부각보선 공화후보에 지원사격 연방하원 보궐선거 지원을 위해 백악관 복귀 이후 처음 조지아를 방문한 도널드

전국 10대 병목구간 중 4곳이 애틀랜타
전국 10대 병목구간 중 4곳이 애틀랜타

스파게티 정션 3위…I-75/I-285 5위GDOT “인구 및 물동량 증가가 원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 전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고속도로 구간 중 다수를 차지했다.최근 전

신혜선 "'사라 킴'의 모호한 감정선, 오히려 호기심 자아냈죠"
신혜선 "'사라 킴'의 모호한 감정선, 오히려 호기심 자아냈죠"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서 의문의 인물 '사라 킴' 연기"취조실 장면 가장 어려워…평소와 다른 접근 큰 경험"배우 신혜선[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솔직히 이 작품

민희진 판결문서 언급된 BTS 뷔 "어느 한쪽 편 서려는 의도없어"
민희진 판결문서 언급된 BTS 뷔 "어느 한쪽 편 서려는 의도없어"

아일릿-뉴진스 유사성 논란 부분에 등장…소속사 "상대방 발언 동의는 아냐"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좌)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연합뉴스 자료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우즈, 역주행 스타서 영화까지…"예측불가 아티스트 되고파"
우즈, 역주행 스타서 영화까지…"예측불가 아티스트 되고파"

미스터리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주연…이야기 직접 구상"스스로에게 승부욕 강한 사람…MV서 연기 나아졌다더라"   가수 우즈(WOODZ)가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

〈한인마트정보〉 어느덧 봄이 ‘훌쩍’…가족 입맛 돋우는 신선 야채 ‘가득’
〈한인마트정보〉 어느덧 봄이 ‘훌쩍’…가족 입맛 돋우는 신선 야채 ‘가득’

H마트스마트 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통통배 모둠 순살 생선구이 12.7OZ(360G) EA 6.99, 오징어채 LB 15.99, 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 양념LA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여론조사, 릭 잭슨 36% vs 버트 존스 16%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36%로 선두 조지아주 차기 주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정계에 갓 입문한 신예 릭 잭슨이 불과 몇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