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실직 때 의료보험은 어떻게 되나

미국뉴스 | | 2020-03-24 10:10:30

의료보험,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이들이 직장을 잃는 가운데, 실직자들 사이에서 건강 보험 혜택 중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메디케어, 메디케이드뿐 아니라 거의 모든 의료 보험사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코 페이 및 아웃오브포켓 비용 면제 등 다양한 재정적 혜택을 지원하고 나섰다.

이 외에도 많은 보험사가 원격 의료 비용을 면제해 주거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건강보험이 없다면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CNBC 보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직장을 잃었다면, 퇴직 수당에 건강 보험과 관련된 추가 혜택이 제공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또 이에 대한 내용이 확실치 않다면 직장 내 인사 담당자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보도에 따르면 직장에서 해고당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코브라 커버리지(Cal-Cobra)나 건강보험 상품거래소(Health insurance marketplace) 등을 통해 건강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브라 커버리지는 실직 후에도 기존에 가입한 건강보험을 최대 18개월까지 연장해 주는 건강보험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으로 정규직 근로자가 20명 이상인 업체들은 코브라 커버지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였다면 전 직원뿐 아니라 퇴직자, 전 배우자, 부양자 자녀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통 이전에 가입했던 건강보험과 같은 플랜에 가입되며,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비용적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직장에 근무 중이라면 기업이 보험료를 일정 부분 지불해 주지만, 더는 직장에 다니지 않을 시 모든 보험료를 직접 지불해야 한다.

만일 코브라 커버리에 대한 재정 부담이 크다면, 자신이 현재 거주 중인 주의 건강보험 상품거래소 옵션을 살펴볼 수 있다. 직장은 그만두거나 해고당하더라도 이를 기반으로 한 건강보험 플랜이 있으며, 보통 이러한 보험들은 특별 등록 기간 혜택을 제공한다.

카이저 패밀리 재단에 따르면 올해 실버 레벨(중간 등급 혜택)에 대한 전국 평균 보험료는 462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건강보험은 가입한다고 해서 그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외에도 가족 구성원의 직장 보험 플랜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녀가 26세 이하일 경우에는 부모의 직장 보험 플랜에 함께 가입할 수 있으나, 기존 보험 혜택 기간이 만료된 후 30일 이내로 가입해야 한다.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의 상황과 거주지에 따라 주어지는 메디케이드 플랜이 있다.

<장희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