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현대·기아 신차 판매·시장 점유율 소폭 상승

미국뉴스 | | 2020-03-23 10:10:43

기아차,시장점유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9년 LA 카운티 현황

기아, 판매 9위 점유율 4.3%

 

 

 

 

지난해 LA 카운티에서 신차 48만여대가 팔렸으나 2018년에 비해서는 4.3% 감소했다. 또 승용차 보다는 SUV와 트럭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차는 7.3%의 시장 점유율로 전년도에 비해 상승했다.

20일 딜러와 제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LA 카운티에서 판매, 등록된 신차는 48만4,484대를 기록, 2018년의 50만6,148대에 비해 4.3%(2만1,664대) 감소했다.

지난해 LA 카운티에서 승용차 판매는 전체의 46.1%인 22만3,130대에 그쳐 2018년의 24만8,743대에 비해 10.3%나 큰 폭으로 급감했다. 반면 SUV와 트럭 판매는 전체의 53.9%인 26만1,354대로 전년 동기의 25만7,405대에 비해 1.5% 증가하며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전국적인 SUV와 트럭 판매 증가세가 LA 카운티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국적별 브랜드 별로는 일본산 브랜드가 지난해 LA 카운티에서 점유율 49.5%로 전년 동기의 49.4%에 비해 0.1%포인트 소폭이나마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여전히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BMW와 머세데즈-벤츠가 선전한 유럽 브랜드는 시장 점유율 21.7%를 기록, 2018년의 20.9%에 비해 0.8%포인트 늘었다. 포드와 셰볼레, 테슬라 등을 중심으로 한 미국산 브랜드는 시장 점유율이 2018년의 22.9%에서 지난해에는 21.6%로 1.3%포인트 감소했다.

현대·기아·제네시스 등 한국 브랜드는 지난해 7.3% 시장 점유율로 2018년의 6.9%에 비해 0.4%포인트 상승했다.

현대·기아·제네시스 등 한국산 3개 브랜드는 지난해 LA 카운티에서 3만5,206대가 팔려 2018년의 3만4,910대에 비해 0.8% 증가했다. 특히 LA 카운티의 경우 기아차 점유율이 4.3%로 현대차의 2.9%보다 높아 주목을 끌었다.

LA 카운티 전체로는 조사 대상에 포함된 35개 브랜드 중 일본 브랜드가 초강세를 보였다.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지난해 도요타가 17.1%로 1위, 혼다가 시장 점유율 15.0%로 2위에 올랐다. 이밖에 렉서스(4.9%)가 6위, 닛산(4.6%)이 8위, 수바루(3.4%)가 11위, 마즈다(2.2%)가 16위, 인피니티(1.2%) 19위 등 탑20 브랜드에 가장 많은 7개 제조사가 포함됐다.

셰볼레(5.6%)와 BMW(5.6%), 머세데즈-벤츠(5.6%)가 3~5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국 브랜드로는 기아(4.3%)가 9위, 현대(2.9%)가 13위, 제네시스(0.1%)가 35위를 각각 차지했다.

<조환동 기자>

 

현대·기아 신차 판매·시장 점유율 소폭 상승
 지난해 LA 카운티에서 기아와 현대차가 각각 시장점유율 기준 9위와 13위를 차지했다. [AP]

 

현대·기아 신차 판매·시장 점유율 소폭 상승
현대·기아 신차 판매·시장 점유율 소폭 상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무선통신업체, 직영점과 공인 대리점 차이는
무선통신업체, 직영점과 공인 대리점 차이는

계정접근, 가격, 서비스 등에서 차이 새 휴대폰을 사거나 무선 요금제를 쇼핑할 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AT&T, 버라이즌(Verizon), 또는 T-모바일(T-Mobile

[관세 위법판결] 증시호재 vs 재정폭탄 엇갈린 전문가반응
[관세 위법판결] 증시호재 vs 재정폭탄 엇갈린 전문가반응

고용 영향도 상반된 의견…"트럼프, 다른 수단으로 재부과할것"상호관세 발표하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일 백악관에서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있다. [로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1월 ICE와 태스크포스 협약 체결길거리서 이민자 검문·체포 나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요 도시인 마리에타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손을 잡고, 길거리에서 이민자의

[속보] 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국가별 관세 법적기반 붕괴
[속보] 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국가별 관세 법적기반 붕괴

재판관 6대3으로 "IEEPA, 대통령에 관세부과 권한 부여 안해" 판단트럼프 집권 2기 2년차에 정치적 타격…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커질 듯미국과 새 무역합의 국가들 혼란 불가피…

귀넷 학부모, 자녀 성교육 방식 선택 가능
귀넷 학부모, 자녀 성교육 방식 선택 가능

포괄적, 금욕 중심, 참여거부 택일부모 응답 없으면 포괄적 성교육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교육 방식을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학부모가 별도의 의사를 밝

‘우미노시즈쿠 복합 후코이단’, 왜 다시 주목받나
‘우미노시즈쿠 복합 후코이단’, 왜 다시 주목받나

원료 구성·품질 관리 시스템 차별화일본 건강식품협회(JHFA) 인증 마크 면역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해조류 유래 성분인 ‘후코이단’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기성 문자·전화… 미 성인 인구 절반 “매일 시달린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기성 문자·전화… 미 성인 인구 절반 “매일 시달린다”

AI까지 악용·사기 일상화77% “주 1회 이상 표적돼”최근 3년내 금전 피해 23%한인들도 잦은 피해 호소 문자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한 피싱 사기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고 차량’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고 차량’

저명 매체 에드먼즈 선정투싼·아이오닉9 강력 추천   2026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HEV)가 저명한 자동차 매체 ‘에드먼즈’의 최고 영예인 ‘2026 에드먼즈 Top Rat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동포청, 사용내역 공개1 천만원 이상 지원 대상“투명성·책임성 제고”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해외 소재 재외동포단체에 지원되는 국고 보조금 사용내역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가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 19일까지 열렸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