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아카데미' 특급비법 설명회 개최
12,14일, 오전10시 미셸 윤 원장 강의
윤아카데미는 지난 10일 ‘윤아카데미 성인 영어공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 소통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 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미셜 윤 원장이 직접 나서 설명했다.
윤 원장은 “방문 교수, 사업가, 유학생, 예비 대학생 등 영어가 절실한 많은 분들에게 원하는 수준 이상의 영어실력을 만들어 왔다”며 “영어 공부는 집을 짓는 과정과 같기 때문에 각 개인에 맞춰 정확한 공부방법을 설계 해주고 정확한 공부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언어를 열심히 공부해도 안들이는 것이 문제 였고 영어가 안들리니까 다음 단계에 갈 수 가 없었다”며 “작심3일 이라고 혼자서 공부하기 힘들었고 ‘제대로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있었으면 고민했다”고 말했다.
또한 “10가지 언어가 하나로 느겨지면서 ‘모든 언어는 하나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기까지 여러가지 문턱을 넘어야했다”고 본인의 경험을 통해 얻은 비법을 설명하고 “차별화된 영어교육 시스템으로 영어가 절실한 이들의 영어실력을 책임진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원장은 “나는 가르치는 방법을 알고 있고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개별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그 방법으로 “주변정리하고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사생활을 관섭하고 숙제를 주고 다정하게 지도하며 남을 지도 할 수 있는 코치과정(2년 정도공부)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미셸 윤 원장은 한국에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빠리의 소르본느대학에서 프랑스어 어학과정을 마친후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등 많은 외국어를 공부한 어학 전문가다. 미국에서는 크리스챤 문화센터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가르쳤고, 2008년에는 윤아카데미 어학원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외국어 교육사업에 집중해왔다. 2013년부터 <레몬의 73개 언어 도전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70여개의 언어에 대한 소개’와 ‘영어 공부 칼럼’으로 폭발적은 호응을 받았다.
‘레몬쌤’ 미셸 윤(이혜영)원장은 애틀랜타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제자를 양성해 왔으며 태어나서 처음하는 진짜 영어공부 (yes24올해의 책 후보),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 1,2, 진짜 중국어 단어 5000,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 레몬쌤의 미드 영어 등 영어공부 서적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10일을 시작으로 12일, 14일 오전10시에 진행되며 윤 원장이 직접 나서 ‘혼자서 공부하는 법’, ‘영어공부 설계프로그램’. ‘자유영어과정과 코치영어 과정’, ‘성경으로 공부하면서 영어 실력을 단기간에 향상시키는 비결’등 영어공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404-453-9898 / 주소=3371 North Berkeley Lake Rd. NW #200, Duluth GA 30096 윤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