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마스크 등 바가지 가격 ‘골치’, 아마존 ‘판매금지’ 단속 나서

미국뉴스 | | 2020-03-04 10:10:53

마스크,아마존,판매금지,단속,바가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마스크나 손 소독제 등이 비정상적인 가수요로 가격이 급등, 우려를 낳고 있다.

가수요로 인한 수급 불안을 틈타 바가지 가격이 횡행하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물건을 파는 판매업자의 부정 판매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

CNN방송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2일 “나쁜 판매자들이 세계 보건 위기 상태에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리려 하고 있다”며 “이런 상품 수만개의 판매를 막거나 판매 목록에서 제거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물품을 파는 독립 판매업자들에 대해 상품 가격을 현저히 높게 책정하거나 고객의 오해를 유발하는 방식의 제품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아마존의 이번 조치는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상품 수요가 늘자 일부 판매업자 등이 바가지 가격을 책정해 팔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예컨대 아마존 사이트에서 최근 한 업자는 코로나19 확산 전 41.24달러에 팔리던 N95 방역용 마스크 10개입 한 묶음을 128달러에 팔았고 또 다른 업자는 마스크 2개를 종전 6.65달러의 4배에 달하는 24.99달러에 판매했다.

손 소독제의 경우도 인기 상품은 일반 마트에서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일부 업자는 원래 3달러면 구매할 수 있던 236㎖짜리 상품의 가격을 29달러로 올렸다.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등 효과를 과장한 상품까지 합쳐 최근 몇 주간 아마존이 판매 목록에서 제거한 상품은 100만개를 넘는다고 CNN은 전했다.

한편 아마존은 연회비를 내는 프라임 회원을 상대로 운영하는 신속 배송 서비스인 프라임나우와 프레시딜리버리 서비스 속도가 평소보다 느려질 수 있다고 이날 공지했다.

이는 코로나19 공포에 사람들이 마트에서 장 보는 것을 꺼리고 생수 같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면서 배송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불꽃놀이 축포가 집안으로... 디캡 여성 중태
불꽃놀이 축포가 집안으로... 디캡 여성 중태

용의자 2명 체포 기소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발생한 ‘축포’ 사고로 인해 여성 한 명이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을

한인노인회, AARP 그랜트로 디지털 능력 향상 교육
한인노인회, AARP 그랜트로 디지털 능력 향상 교육

은퇴자협회 그랜트 1만5천 달러 수령10월에는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가 미국은퇴자협회(AARP)의 ‘2026 커뮤니티 챌린지 플래그십 그랜

메타플랜트, 로봇  확대 속 인력 고용 “계획대로”
메타플랜트, 로봇 확대 속 인력 고용 “계획대로”

현재 로봇 300여대 이상 투입2028년엔 휴머노이드 로봇도 인력고용 작년말 기준 3,800명“2031년까지 8,100명 고용” 서배나 인근 현대 메타플랜트가 로봇의 대대적인 생산

커크 관련 게시물 해직 GA교사에 합의금
커크 관련 게시물 해직 GA교사에 합의금

교육당국, 30여만불 지급키로교사 “표현의 자유 침해 인정”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가 해직 당한 전 조지아 교사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암 투병 김정환 씨 위해 한인사회 힘 모아
암 투병 김정환 씨 위해 한인사회 힘 모아

한인회·섬기는교회 물품 전달냉장고·세탁기·영양제 지원해 최근 이어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 힘겹게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해 한인와 종교계가 뜻을 모아 따뜻한 온정을

연휴 주 전역서 차∙보트 음주운전 ‘여전’
연휴 주 전역서 차∙보트 음주운전 ‘여전’

DUI 324명∙BUI 31건 적발교통사고사망자 6명∙익사 2명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 음주운전으로 324명이 적발됐다. 또 호수 등지에서는 음주 보트 운행 3

쿠쿠 빌트인 정수기 출시 후 반응 뜨거워
쿠쿠 빌트인 정수기 출시 후 반응 뜨거워

고객 문의 및 계약 증가, 시장 공략장기 고객에 렌탈료 최대 50% 할인 쿠쿠 렌탈 아메리카가 최근 출시한 빌트인 신제품 정수기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아찔’ 착륙 중 폭죽 맞은 애틀랜타발 항공기
‘아찔’ 착륙 중 폭죽 맞은 애틀랜타발 항공기

독립기념일 시카고 공항서승객 및 승무원 모두 무사 애틀랜타발 시카고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독립기념 기념 볼꽃놀이 폭죽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해당 여객기는 무사히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