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ACT 제출하나 안하나?…대학·조건따라 다르다

지역뉴스 | 교육 | 2020-02-18 09:09:22

ACT,편입,교육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학 편입때 ACT 같은 표준화시험 점수가 필요할까 필요하지 않을까?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따로 있지 않다. 요구하는 대학도 있고 그렇지 않은 대학도 있기 때문이다. 또 요구하는 대학 중에서도 이전 학교에서 학점을 얼마나 취득했는지 고등학교를 졸업한 시기가 언제인가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덩달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학 편입과 표준화시험의 관계에 대해 살펴본다.

 

 

희망하는 학교 규정 숙지, 명문대일수록 중시

합격생 프로파일 점검 부족한 부분 중점 공부

 

 

▲편입 때 ACT 점수 제출하나

편입으로 지원하는 경우 ACT 점수가 필요할까? 이는 지원하는 대학과 자신이 이수한 학점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다. 일부 대학은 편입생에게 ACT 점수를 요구하지 않으며 일부는 최소 학점을 이수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만 표준화 시험 점수를 원하는가 하면 어떤 대학들은 모든 지원자에게 의무적으로 시험 점수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학교가 작고 명문대일수록, 그리고 이수 학점이 적을수록 ACT 시험 점수를 제출해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5년이 넘었거나 ACT 비용 등 재정적 부담 때문에 표준화 시험을 보는 것이 힘든 경우에 대해 대부분 대학들이 점수 제출을 면제해준다. 어쨌든 편입지원자들에 대한 ACT 시험 점수 제출 여부는 학교마다 다양하다는 점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지원하는 학교별로 규정을 찾는 것이다. 

관련 규정을 찾을 때는 대학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표준화시험 점수 페이지 혹은 지원서 체크리스트를 이용하면 된다. 

■편입에 ACT는 얼마나 중요한가

편입을 계획하는 대부분 학생들은 표준화시험 점수가 신입지원 만큼 전형에 있어 아주 중요한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다. 

‘다행스럽게’ 표준화시험 점수는 신입지원만큼 중요하지는 않다. ACT와 SAT 점수는 대학 생활의 성공 여부를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

편입생들은 전적 대학의 성적표를 통해 학습능력에 대한 평가를 받기 때문에 신입지원자들에 비해 SAT와 ACT의 비중은 적은 편이다. 

한 교육전문가는 대학 1학기 혹은 1년을 마친 후 편입할 경우 보통 SAT와 고등학교 GPA를 요구하지만 고교를 졸업한지가 오래될수록 표준화시험의 비중이 적어진다고 전했다. 물론 이 말이 완전한 정답은 아닐 수 있다. 왜냐하면 어느 학교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명문대일수록 그렇지 않은 대학에 비해 표준화시험 점수에 더 신경을 쓰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또 커뮤니티칼리지를 통해 편입하는 경우 지역 주립대학과 협약이 맺어진 경우 특정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다수는 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고 있다.

■유의할 사항 

아무리 ACT 점수가 뛰어나도 내신 성적이 실망스럽다면 편입희망생의 ‘잠재력’을 어필하기 힘들다. 예를 들어 ACT는 34점을 받았지만 대학 1학년 GPA가 1.9라면 명문대 편입은 쉽지 않을 것이다.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좀 더 도전적인 수업을 수강하는 것도 필용하다. 단지 자신이 편리히기 위해 과목을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예일대 관계자는 “필수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라”고 조언했다.

물론 분명한 예외가 있다는 사실도 염두에 둬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 입학이 아주 까다로운 명문대일수록 그렇지 않는 학교보다 표준화시험 점수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 만약 성적이 아주 만족스럽지 않은 학생이라면 좋은 ACT 점수로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 ACT 점수가 걱정되는 수준이라면 지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편입생들 프로파일을 확인해 본다.

이 프로파일에는 편입 합격생의 SAT나 ACT 점수 중간 50%의 범위가 표시된다. 자신의 점수가 이 범위 위쪽에 들어가 있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겠지만 아래쪽에 치우쳐 있다면 철저한 준비를 거쳐 표준화 시험에 재응시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도 괜찮다.                       <이해광 기자>

 

 

ACT 제출하나 안하나?…대학·조건따라 다르다
편입생의 경우 ACT 시험 점수 제출 여부는 전적으로 지원하는 대학 규정에 달려 있다. 서점의 ACT 섹션. <이해광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