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재택근무 각광”

미국뉴스 | | 2020-02-13 09:09:48

재택근무,직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많은 이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직종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일할 수 있어 비교적 ‘유연성’ 있는 재택근무가 각광받고 있다.

재택근무는 근로자가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 등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잠재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활동이 자유롭고 편리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추세다. 미국 어디서나, 심지어 해외에 살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미국인이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다.

인사 관리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재택근무의 정규직을 제안한 기업은 27%로, 이는 2016년 20%에 비해 7%포인트나 증가한 수치다. 기업 입장에서도 재택근무를 통해 임금과 보험 등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생기고 사무실 비용도 줄이는 등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택 일자리를 전문적으로 연결해주는 ‘플렉스잡스’(FlexJobs)에 의하면, “홈페이지에 개재된 재택 일자리 중 약 95%가 근로자가 특정 도시나 주에 거주할 것을 요구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대부분 고용자가 주기적으로 근로자와의 만남을 갖기를 원하고,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위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머지 5%는 어디에 있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직종이며, 전문가들은 “근로자 사이에서 이러한 직책에 대한 경쟁은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최근 CNBC는 ‘세계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일자리’에 대해 소개했으며, 해당 직종에는 프로덕트, 사업개발부서 매니저, 프론트 엔드 개발자, 마케팅 매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이 포함된다.

<장희래 기자>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재택근무 각광”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재택근무 각광”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재택근무 각광”
 재택근무 등 세계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직종에 대한 수요와 인기가 늘고 있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트럼프 2기 지연 급증접 수 확인조차 못 받아“사실상 전반적 마비” 미국 내 이민 신청 적체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으며 합법 이민 절차마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