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재외선거 등록 서두르세요”

한국뉴스 | | 2020-02-12 16:16:36

재외선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외국민 유권자 신고·신청 D-4

뉴욕총영사관 관할 총 4,751명… 미 재외공관중 최고

등록률 2.8%불과… 막판 홍보활동 박차

 

 

오는 4월 실시되는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 마감 기한(15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에서는 모두 4,700여명이 접수를 마쳐 미국내에서 가장 많은 등록수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자 현황’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 현재 뉴욕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는 재외선거인 505명, 국외부재자 4,246명으로 총 4,751명이 신고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미국내 전체 재외공관 관할 지역 중 최다이다.

하지만 중앙선관위가 추산하고 있는 뉴욕 일원 선거권자가 15만9,999명인 점을 감안하면 등록률은 전체의 2.8%에 불과한 수준이다.

뉴욕총영사관 다음으로는 LA총영사관 관할에서 4,308명이 등록을 마쳐 두 번째로 많았으며, 애틀랜타총영사관 4,000명,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3,229명, 시카고총영사관 2,470명 등의 순이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 마감 막판까지 유권자 등록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뉴욕총영사관 이진필 재외선거관은 “재외선거인 신고 및 신청 마감일까지 더 많은 한인들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로 인해 선거연령이 낮춰지면서 만 18세 이상(2002년4월16일 이전 출생)이면 등록이 가능한 만큼 적극적인 신고 신청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재외선거 신고·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뉴욕총영사관 등 관할지역 재외공관을 방문하거나 뉴욕한인회와 뉴저지한인회 등 한인단체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을 이용한 등록은 중앙선관위의 재외선거 웹사이트(ova.nec.go.kr 또는 ok.nec.go.kr)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ovnewyork@mofa.go.kr)통해서도 제출이 가능하다. 한편 재외선거는 오는 4월1~6일 실시될 예정이다. 문의:646-674-6089

<금홍기 기자>

 

“재외선거 등록 서두르세요”
“재외선거 등록 서두르세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뉴욕 등 한인업소·재외공관 공지확인 후 채널따라 톡 메시지로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한인 생활정보 서비스 '지역소식' 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지역소식은 북미에 거주하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케빈 워시 연준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