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귀넷 의장 노리는 민주당 후보만 7명

미국뉴스 | | 2020-02-01 17:17:41

귀넷 커미셔너의장 후보,니콜 러브 헨드릭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헨드릭슨 귀넷국장 출마 선언

민주당 후보만 7명 각축 예고

 

 

올해 말 임기를 끝으로 선거에 다시 나서지 않겠다는 샬롯 내쉬 귀넷카운티 커미셔너회의 의장의 후임을 놓고 민주당 후보만 7명이 출마를 선언해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현직 귀넷카운티 지역사회 참여국장(사진, community outreach director)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은 31일 2월 말에 지금의 직책을 사임하고 귀넷 커미셔너 의장직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금의 직책을 맡은 헨드릭슨은 더 많은 시민들이 카운티 정부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맡아 왔다. 헨드릭슨은 재임 기간중 귀넷 101 시민 아카데미, 귀넷 유스 커미션, 디너&다이얼로그 등의 굵직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시작해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현재까지 헨드릭슨 포함 민주당 후보만 7명이 나선 상태다. 공화당 후보로 나서겠다는 인물은 아직 나서지 않고 있다. 최근 치러진 각종 귀넷 선거에서 민주당의 약진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헨드릭슨은 자신이 다양한 인종 및 커뮤니티로 이뤄진 귀넷의 필요를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가 될 것이라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경력 내내 ‘다리를 놓는 자’(bridge builder) 역할을 잘 이행했다면서 “많은 후보들이 저의 장점을 갖지 못했으며, 우리 귀넷 주민들은 분리한 채가 아닌 함께 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헨드릭슨은 현재의 직책을 맡기 전 귀넷 보건인력 협의체 부국장을 역임했다.

한편 이제까지 귀넷 커미셔너 의장직 도전에 나선 후보는 헨드릭슨을 포함 모두 7명이다. 앤디 모건 귀넷 헤비탯 이사, 브룩 시스킨 시민운동가, 데스몬드 넴바드 자메이카 식당 운영자, 아트 쉘돈 둘루스 시민운동가, 커트 톰슨 전 주상원의원, 리 톰슨 로렌스빌 변호사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오는 5월 19일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해야 한다. 조셉 박 기자

귀넷 의장 노리는 민주당 후보만 7명
귀넷 의장 노리는 민주당 후보만 7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통 공유로 더 강력한 결속" 다져
"전통 공유로 더 강력한 결속" 다져

제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리 개최한인 커뮤니티 시상 및 장학금 수상 두드러져화려한 의상과 우아한 율동, 한국무용 '조비동락'을 선사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