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이 산업용 마스크, 물안경, 헤어캡 등을 쓰고 입국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든 풍경
한국뉴스 | | 2020-01-30 12:12:31코로나바이러스,마스크,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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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마스크,패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이 산업용 마스크, 물안경, 헤어캡 등을 쓰고 입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