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CES 2020’에서 처음 선보인 ‘4면 스크린X(4DX)’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면 스크린X는 영화를 정면, 좌우 벽면과 천장까지 4면에서 보여주고 좌석의 움직임 범위도 최대 10배 확대돼 입체감을 극대화하면서 생생하게 오감체험을 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으로,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내 CJ 4D플렉스(PLEX) 전시관에는 지난 7일부터 전회가 매진되고 관객들이 몰려 줄을 늘어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연합]
CJ CGV가 ‘CES 2020’에서 처음 선보인 ‘4면 스크린X(4DX)’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면 스크린X는 영화를 정면, 좌우 벽면과 천장까지 4면에서 보여주고 좌석의 움직임 범위도 최대 10배 확대돼 입체감을 극대화하면서 생생하게 오감체험을 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으로,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내 CJ 4D플렉스(PLEX) 전시관에는 지난 7일부터 전회가 매진되고 관객들이 몰려 줄을 늘어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