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지 행정직원 출신이 외무부 영사로

미주한인 | | 2019-09-13 19:19:3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싱턴 DC 총영사관

22년 행정직 근무 경력

 

 

주인공은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현지 행정직원으로 22년 간 근무해 온 김봉주(49·사진)씨로, 김씨는 최근 한국에서 영사 교육을 마치고 워싱턴 DC 총영사관 사건·사고 담당 영사로 지난 9일 공식 부임했다.재외공관 행정직원으로 근무하던 미주 한인이 정식 영사로 부임해 화제다.

현지 행정직원이 서울에서 영사로서 교육을 마치고 외교관이 되기는 워싱턴 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에 3등 서기관 겸 부영사로 부임한 김봉주 영사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면서 “그간 공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영사는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도미한 이후 최근 5년간 워싱턴 DC 영사관 근무를 포함해 지난 22년간 워싱턴 DC 지역 재외공관에서 행정직원으로 일했다.

김득환 워싱턴 DC 총영사는 “현지 직원이 영사로 채용되는 것은 다른 지역에서는 있었으나 워싱턴 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사건·사고가 많은 곳에서는 현지 직원을 외무 공무원으로 채용했었다”고 말했다.

<워싱턴 DC-이창열 기자>

 

 

현지 행정직원 출신이 외무부 영사로
현지 행정직원 출신이 외무부 영사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쓰레기통 때문에 집 압류' 제동주정부에 HOA 감시국 신설해 조지아주 내 주택 소유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주택소유주협회(HOA)의 무소불위 권력에 마침내 강력한 제동이 걸렸다.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경이로운 영어공부법으로 답답한 영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숙제만 해도 실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영어 보가 된다. 60대 이상도 등록 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GCPS와 계약 내용 공개빅 6 학군 교육감 중 5위 1년여의 공모 과정을 통해 최근 임명이 확정된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 귀넷 교육청 신임 교육감의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전국커밍아웃 데이’기념 게시물에 카운티 로고 사용…귀넷 주민 제소 커밍아웃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월 20일 귀넷 주민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주의회 관련법안 표결 앞둬ICE 구금요청 수감자 대상이민∙시민단체등 강력 반발 단순 교통위반 등 경범죄로 기소된 이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주내 거주자 합격률은 28%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합격자를 확정했다.학교 측인 지난 27일 모두 6만7,895명의 지원자 중 8,700여명의 합격 통보를 발송

‘한국 전통무용’, 귀넷 공공시설서 강습
‘한국 전통무용’, 귀넷 공공시설서 강습

한희주 원장, 살풀이 강습 개설K-Dance 세계화 새로운 금자탑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가 주류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Gwinnett County)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