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차세대 한인 전문가 107명이 참가하는 ‘2019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2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호텔에서 개막했다. 참가자들은 4박 5일 동안 국무총리 예방, 토크콘서트, FLC세계시민포럼 등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한국의 근현대 역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차세대 동포 인재를 발굴하고, 모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재외동포재단에 의해 ‘98년부터 시행됐다.<사진=재외동포재단>
2019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막
미주한인 | | 2019-09-04 18:18:23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