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소음성 난청 부르는 음악 볼륨을 낮춰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08-02 09:09:13

소음성,난청,볼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대 난청환자 20% 육박

장시간 소음노출 피해야

청력 상실은 감지하기 쉽지 않다. 노년기나 가서야 청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은 젊은층에서의 난청 환자가 늘고 있어 문제다.

미국에서 난청인구는 성인 3,600 만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20대에서는 거의 20% 가까이 난청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는 젊은 20대 후반부터, 30~40대에도 난청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샤론 샌드리지 청각학 박사의 난청 방지법을 소개했다.

#소음성 난청을 먼저 예방해야

일반적으로 ‘고주파수 난청’이 먼저 발생하는데, 잡음과 사람들 말투가 잘 들리지 않고, 일정 이상의 높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

특히 소음성 난청이 고주파수 난청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소음성 난청의 초기 증상을 인식하고 예방해야 고주파수 난청까지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0~40대 젊은층의 소음성 난청은 생활 속 소음공해가 많아지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소음성 난청은 서서히 진행돼 자각증세가 없다. 스포츠 행사에서의 군중과 큰 음악소리 등 각종 소음으로 인해 소음성 난청이 유발될 수 있다.

85데시빌(dB) 정도 소음에 8시간 이상 노출되면 위험하다. 80~89데시빌 소음은 운전하는 동안 심한 교통 체증 소음을 계속 듣고 있는 경우, 시끄러운 레스토랑 소음, 잔디 깍는 기계 소음 등이 해당된다.

100dB는 스테디움, 콘서트장에서 15분 이상 듣고 있는 경우, 붐박스를 크게 듣고 있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30~40대 소음성 난청의 특징적 징후 2가지는

소음에 오랜 기간 노출되면 나타날 수 있는 소음성 난청은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처음에는 징후를 알기 쉽지 않다. CDC에 따르면 20~69세 사이 4명 중 약 1명 꼴로 심각한 난청을 겪고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청력은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30~40대 난청은 이명증 혹은 귀울림 증상, 고음역대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등의 두드러지는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이명증 같이 귀가 울리거나 외부 소리가 들릴 요건이 아닌데도 뭔가 소리가 들리는 등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에게 가보는 것이 좋다.

또한 청력이 점차 떨어지면 높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청력 상실 예방을 위해서는

-귀마개를 착용한다. 소음이 계속되거나 목소리를 높여야만 들을 수 있는 환경에서는 귀마개를 착용해 보호한다.

-하루종일 음악을 듣는다면 볼륨은 50~60%만 듣는다. 80% 정도 볼륨을 올린 상황에서는 1시간30분 정도만 듣는다. 볼륨을 가장 크게 높였다면 약 7분 정도에 해당하는 2곡만 듣는다.

-귀도 쉬게 한다. 콘서트나 스포츠 행사, 잔디 깎는 활동, 다양한 소음이 있는 레크레이션 활동 중에 있을 때는 귀를 잠시 쉬게 하는 시간을 갖는다.

-20대 초반부터 청력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청력 검사를 받고 나서 5년마다 검사를 받아본다.

소음성 난청 부르는 음악 볼륨을 낮춰라
소음성 난청 부르는 음악 볼륨을 낮춰라

소음성 난청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젊은층은 청력이 떨어지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자주 볼륨을 크게 하고 음악을 오랜 시간 듣게 되면 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소음에 노출되는 시간을 조정하거나 볼륨을 줄이고 음악을 듣는 등 청력 손상 예방에 신경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

멕시코가 체코 잡아준 덕에 3위는 지켜…반대 결과였다면 최하위 탈락 홍명보 ‘손흥민 첫 벤치’ 악수…초반부터 밀리더니 후반 18분 결승 골 내줘  어두운 표정의 한국팀 [연합]한국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