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오전 7시 50분경 로운즈카운티 소속 경관들은 I-75 남행 차선에서 교통 단속을 실시하던 중 교통법규를 위반한 검은색 닷지 램 프로마스터 밴 차량을 포착했다.
당국은 즉시 해당 밴을 정차시키고 운전자인 용 판(Yong Pan)에게 다가가 신원을 확인했다.
검문 진행 중 경관들은 차량을 수색할 수 있는 법적 근거(probable cause)를 확보했다.
당국은 차량 수색 결과 포장된 대마초 559.4파운드가 들어 있는 골판지 상자 18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용 판은 현장에서 체포되어 대마초 밀반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로운즈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