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
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왕글로벌넷은 올해 행사에서 농심과 동원, 빙그레, 롯데 등 주요 한국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인 수라상 및 왕글로벌넷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왕글로벌넷은 코페재단이 올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특별 후원한다. 문화체험 참가자들에게는 총 1만달러 상당의 다양한 한국제품 샘플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왕글로벌넷은 지난해 열린 2025 코리안페스티벌에도 자체 부스를 마련해 농심을 비롯한 여러 한국 브랜드 제품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후원 규모를 확대해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왕글로벌넷은 한국 식품과 생활용품을 미국에 공급하는 수입·유통업체로 10만 스퀘어피트가 넘는 대형 물류창고와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페스티벌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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