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한국 공항 입국장 면세점에서 구매 한도와, 해외여행객이 반입하는 물품에 대한 면세한도를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공항 입국장 면세점 구매 한도를 현재 600달러(별도로 술 1병(1ℓ, 400달러) 및 향수 60㎖ 구매 가능)에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또한 해외여행객이 개인적인 소비를 목적으로 해외에서 구매하거나 한국내 면세점에서 구매한 상품을 반입할 때 이 물품에 대한 면세 한도를, 입국장 면세점 시범운영 추이 등을 봐가며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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