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국학교 교사연수회
뉴욕 전후석 변호사 주제강연
선우인호 현 회장 연임 확정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 주최 제27회 동남부 한국학교 교사 연수회 및 정기총회가 6일 둘루스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40개 한국학교 교사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선우인호 동남부지역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차세대 교육은 미주 한인 이민사 교육으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오늘의 주제강연도 이민 역사 교육을 통한 정체성 교육에 대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글과 전통문화 교육은 한국인을 연결하는 매개체이며, 온전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뉴욕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이자 ‘헤로니모’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인 전후석씨가 ‘WithinJourney : Korean Identity’란 제목으로 주제강연에 나섰다. 전씨는 기존의 정체성 개념을 확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전세계에 흩어져 사는 800만명의 한인들을 아우르는 새로운 한국인의 정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분반강의에는 정연주 냇가에심은나무 한국학교 교사가 ‘유아/유치 모델수업’, 애틀랜타한국교육원박수진 부원장이 ‘한국어 교수 학습방법 및 수업활동’, 전후석 감독이 ‘차세대 헤르니모 비하인드 스토리’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정기총회 및 회장 선거에서 선우인호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2021년까지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동남부협의회는 5년 근속 한국학교 교사 19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다음은 수장자 명단. ▲5년 근속 표창교사 명단=△김잔디(NC그린빌) △김옥희(멤피스 세종) △한현주 최경혜 고성원(쟌스크릭) △신진희(프라미스) △이경진(샬럿 디모데) △박은영(애틀랜타) △박연용(해밀턴밀) △김나래(염광) △이지연(내쉬빌) △박은재(성약) △김경희(제일) △홍지연(훼잇빌) △이권민(성김대건) △박솔미(새한) △이지연(대건) △심혜은(냇가에심은나무) △윤은진(냇가에심은나무). 조셉 박 기자

동남부 한국어 교사 다 모였다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 주최 제27회 동남부 한국학교 교사 연수회 및 정기총회가 6일 둘루스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40개 한국학교 교사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 전 기념촬영에 나섰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