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탄산음료·다이어트 소다 마시면 뇌졸중 위험↑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03-29 09:09:33

탄산음료,다이어트,소다,뇌졸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소다 마시는 습관 바꾸려면

스파클링 워터·탄산수로 바꾸고

콜라 대신 아이스티 마시면 좋아

탄산음료를 물처럼 매일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탄산음료 마시기 습관을 고친다고 다이어트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지난달 ‘뇌졸중’(Stroke) 저널에 실린 뉴욕 소재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연구팀 연구보고에 따르면, 폐경 후 여성이 다이어트 소다나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단 과일주스를 많이 마시면 뇌졸중 및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50~70세 사이 8만 2,000명의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하루 2개 이상 다이어트 소다를 마시는 여성은 일주일에 1개 미만으로 마시는 여성보다 뇌졸중 발병 위험이 23% 증가했다. 

또한 다이어트 소다를 많이 마시면 허혈성 뇌졸중도 발병 위험도 31% 높았다. 탄산음료 또는 다이어트 소다,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주스 등을 마시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일단 물을 대신하는 것이 간단하며 손쉬운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그동안 달디 단 음료를 입에 달고 살다가 갑자기 맹물만 마시기는 쉽지 않다.

헬스데이 뉴스에서 조언하는 소다 마시기 습관을 바꾸는 방법들을 모았다.

▲나트륨이 들어 있지 않은 스파클링 워터나 탄산수를 마신다 = 탄산수로 바꾸면 그동안 탄산음료 마시던 습관을 어느 정도 만족시킬 수 있다. 스파클링 워터나 탄산수로 음료를 바꾸면 탄산음료로 칼로리가 추가됐던 것도 줄일 수 있으며, 단 것에 대한 갈망도 어느 정도 해소시킬 수 있다. 또 칼로리를 줄여 뱃살도 어느 정도 조절하는 효과까지 얻는다.

▲과일맛 소다가 그립다면 = 스파클링 워터에 레몬 또는 라임 껍질이나 조각을 곁들이거나, 라즈베리 얼린 것 또는 신선한 것을 4~5알 정도 으깨서 곁들인다. 바닐라액을 써도 좋은데, 1티스푼 정도 탄산수에 섞으면 크림소다 맛을 느낄 수 있다.

▲콜라 대신 아이스티를 마신다 = 콜라를 마시다 보면 한 캔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 마시게 된다. 열량 섭취도 늘어난다. 콜라 대신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차로 아이스티를 만들어 마신다. 아이스티에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며, 맛도 좋다. 

▲진저 에일을 자주 마셨다면 = 진저 에일도 1캔에 125 칼로리 정도 한다. 칼로리를 낮춘 맛을 위해서는 신선한 생강을 갈아 1 티스푼 정도 탄산수에 섞고 스테비아를 조금만 넣어 단맛을 조정해본다. 

<정이온 객원기자>

탄산음료·다이어트 소다 마시면 뇌졸중 위험↑
탄산음료·다이어트 소다 마시면 뇌졸중 위험↑

탄산음료를 물처럼 마시던 습관은 바꿔보는 것이 좋다. 스파클링 워터나 탄산수로 바꾸면 톡 쏘는 맛도 느끼면서 칼로리는 줄일 수 있다.               <AP=연합뉴스 DB>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