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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서서 하고 점심시간 걷기… TV는 일어나서 보고 가까운 마켓은 걸어서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02-22 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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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는 생활은 건강에 해가 된다는 연구들은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조기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거나, 지방간 및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 뇌 건강도 해칠 수 있다는 보고들이 나왔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미국 가정주치의학회에서 조언하는 직장에서, 집에서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좀더 움직이는 방법들을 모았다.

   #직장에서는

- 가능하면 30분마다 일어난다. 

- 회의는 회의실 테이블에서 앉아서 하지 말고 동료들과 함께 걸으면서 한다.

- 직장 동료에게 전화나 이메일, 텍스트 메시지를 보내는 대신에 동료 책상까지 걸어가서 이야기한다.

- 휴게실로 작은 재사용 물병이나 컵을 가져가서 물을 채워온다. 물도 자주 마시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화장실은 내 자리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곳을 이용한다.

- 엘리베이터 대신 층계를 사용한다.

- 직장 사무실에서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함께 한다.

- 점심 시간을 이용해 걷거나 운동하는 시간으로 만든다.

- 직장에서 서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건의하거나, 의자 대신 운동용 짐볼에 앉아 일한다. 

- 하루 종일 앉아 있는 회사에서는 종종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제자리 걷기를 해본다. 

- 출장을 가면 호텔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한다.

   #가정에서는

- 외식이나 투고 음식 대신 집에서 요리해 먹는다. 좀더 몸을 움직이게 하며,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든다.

- 애완견과 야외에서 산책한다.

- 가까운 마켓으로 갈 때 자가용 대신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한다.

- 집안일을 가족 모두 함께 하는 재미난 활동으로 만든다. 청소 빨리 끝내기 같은 게임으로 활용한다. 

- TV보기, 컴퓨터 하기, 비디오 게임 하기 등 각종 스크린 타임은 시간을 제한한다. TV 를 볼 때는 일어나서 시청한다. 

- 저녁 시간 전 혹은 후에 걷기를 한다.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 활성화를 가져온다.

- 전화할 때 앉거나 누워서 하지 말고 집안에서 걸어다니면서 한다.

- 집안에서도 운동매트, 아령, 유산소 운동 기구 등 TV를 보면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기구들을 마련해 둔다.

- 주말에는 집 근처 공원에 가거나 무료 테니스 코트를 활용한다. 

-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파트너를 구한다.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TV프로그램이나 유튜브 등을 이용한다.

- 집에서 가까운 운동 클래스에 참여한다. 

- 골프를 자주 친다면 골프 카트를 이용하는 대신 걷는다. 

회의는 서서 하고 점심시간 걷기… TV는 일어나서 보고 가까운 마켓은 걸어서
회의는 서서 하고 점심시간 걷기… TV는 일어나서 보고 가까운 마켓은 걸어서

장시간 오래 앉아 일하는 경우 건강을 해칠 위험이 커진다. 최대한 일터에서도 몸을 좀더 움직이는 방안을 찾도록 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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