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백팩 매고 빨리 걸으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02-22 09:09:01

골다공증,여성,뼈건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여성 뼈 건강 위한 운동 3

조깅·런지운동은 뼈대 강화

저항밴드 등 이용 근력강화

한 발로 서는 균형잡기 좋아

폐경 후 여성은 골다공증에 취약하다. 골다공증은 폐경 후 여성 건강문제 중 하나. 폐경 후 3~5년 사이 골밀도 소실이 빠르게 발생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해 뼈가 얇아지고 골조직이 엉성해져 뼈 안의 작은 구멍들이 증가하면서 구멍이 숭숭 뚫린 것처럼 보이는 상태다. 뼈는 약해지고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골다공증 예방 및 골다공증 환자에게 운동은 필수적이다.  

북미폐경학회(North American Menopause Society)에서 추천하는 여성 뼈 건강을 위한 3가지 종류 운동법을 소개한다.

▲체중부하운동(weight-bearing exercise) = 체중을 싣고 중력에 반하는 운동으로 다양한 신체활동이 포함된다. 빨리 걷기는 무게를 더할 수 있는 백팩을 매거나, 작은 아령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 달린 조끼를 착용하고 해도 된다. 무게는 처음에는 가벼운 것으로 시작해 현 체중의 10%까지 더해 볼 수 있다. 빨리 걷기는 발목과 무릎, 엉덩이 근육과 관절을 튼튼하게 하며 골밀도 저하를 늦추는데 도움된다.

조깅 및 달리기는 뼈대 강화에 좋다. 런지 운동은 허벅지와 엉덩이에 탄력을 주며 근력, 민첩성, 균형 감각을 유지해 낙상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된다.

테니스, 댄스 등은 파트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법. 점핑도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좋지만 먼저 발목, 무릎, 엉덩이 관절을 강화한 후 하는 것이 좋다.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는 심장 건강에는 좋지만 뼈를 강화하기 위한 체중부하운동 범주에는 속하지 않는다.   

▲근력강화 운동 = 저항밴드나 수건, 아령, 역기 등을 활용한다. 허리근육, 엉덩이 굴근및 펴짐근, 허벅지 근육, 팔 상완근, 팔뚝 근육 등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과 관련 있는 뼈대 근육들을 강화한다. 

▲균형 운동 = 골다공증 환자는 의자를 활용해 두 팔로 의자를 잡고 한쪽 발만으로 서 있기를 연습해 본다. 꾸준히 연습해서 의자 없이도 해본다. 

타이치, 요가 등은 근육 강화 개선과 유연성, 균형 등을 키울 수 있다. 골다공증 여성 환자에게 요가가 장점도 있지만 위험할 수 있다 척추를 꼬는 요가 자세는 안전성 논란이 있다. 

또한 토 터치(toe touches)와 윗몸 일으키기는 척추에 체중을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척추 골절 고위험군 여성은 피해야 하는 운동들이다. 

▲주의할 점 = 점프, 달리기 등 충격이 강한 운동들은 이미 뼈가 약해진 골다공증 환자에게는 골절 우려가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움직임이 너무 빠르거나 강도가 높게 하는 운동도 피한다. 운동은 천천히 시작하고 움직일 때에도 천천히 한다. 

▲운동은 얼마나 필요한가 = 연구들에 따르면 일주일에 3회 45~60분 운동하면 뼈 강화 유지에 도움된다. 운동을 멈추면 뼈가 약해지기 시작하며 뼈 감소가 진행된다. 좋아하는 운동을 매일의 일과로 삼는다. 또한 그동안 운동하지 않았더라도 운동을 시작하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정이온 객원기자>

백팩 매고 빨리 걸으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
백팩 매고 빨리 걸으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

폐경 후 여성은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또한 이미 골다공증 환자라도 운동을 시작하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예방에 좋다. 골다공증 진단을 위한 골밀도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서울경제DB>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400만 달러 들인 워싱턴 DC 연못에 녹조
1,400만 달러 들인 워싱턴 DC 연못에 녹조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앞 반사연못에서 지난 19일 직원들이 바닥에서 녹조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연못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최근 1,400만 달러를 들여

하츠투하츠 "첫 서머송, 올여름 플레이리스트 책임지고파"
하츠투하츠 "첫 서머송, 올여름 플레이리스트 책임지고파"

새 미니앨범 '레몬탱' 발매…"'루드!' 이어 '하투하의 해' 됐으면"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Lemon Tan

트와이스 지효, 월드컵 기념 협업곡 '팔로 미' 참여
트와이스 지효, 월드컵 기념 협업곡 '팔로 미' 참여

지효와 호나우두 등 글로벌 축구 스타 뮤직비디오 출연그룹 트와이스 지효[Jake Reeder,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2026 북중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