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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나이 탓만 할 수 없어 소음 노출·귀 경화증 등 다양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11-30 10:10:06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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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환청이 들리는 듯한 이명. 나이가 들면 청각 세포 노화로 청력이 떨어지며 이명이 생기기도 한다. 이명의 원인을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흔히 알려진 이명의 원인들을 알아본다.

#노화로 인한 청력 저하 =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청력도 저하된다. 특히 60세 이후 청력 저하는 눈에 띄게 나타난다. 청력 저하는 이명의 원인. 노인성 난청이 대표적이다. 

#시끄러운 소음 노출 = 지속적으로 심한 소음에 노출되면 청력이 저하되며 이명도 생길 수 있다. 자주 귀에 꽂는 이어폰도 주요 원인. 지속적인 소음에 장기간 노출되기 때문에 이명이 생길 수 있다. 소음도가 높은 콘서트에서의 단기간 노출도 이명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귀지 = 귀지가 쌓여 세균이 자라면서 이명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뼈 구조 변화 = 중이의 귀 경화증 때문에 청력 저하 및 이명이 생기기도 한다. 귀경화증은 중이 부위 뼈가 부분적으로 흡수되고 새로운 뼈가 지나치게 자라면서 난청을 만드는 귓병이다. 

#그밖에 = 메니에르병, 턱관절 장애, 머리 및 귀 부상, 양성 종양 등이 이명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명, 나이 탓만 할 수 없어 소음 노출·귀 경화증 등 다양
이명, 나이 탓만 할 수 없어 소음 노출·귀 경화증 등 다양

이명은 원인을 찾기 쉽지 않은데, 주로 노화로 인해 청력이 떨어지거나 소음으로 인한 원인이 가장 많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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