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피어싱, 멋내려다 염증,흉터 남길 수도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9-14 09:09:33

피어싱,염증,흋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피어싱 부작용은

먼저 보석 장신구에 대한 앨러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니켈로 만들어진 귀걸이는 앨러지 반응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또한 혀에 피어싱을 하게 되면 구강 내에서 점막과 치아, 잇몸에 손상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구강 내에 이물질이 있어 건강한 호흡도 방해될 수 있다. 

피어싱을 한 부위 피부 염증으로 인해 주변이 붉게 되거나 통증과 함께 붓거나 고름이 나올 수도 있다. 흉터가 남게 되거나 일종의 혹처럼 켈로이드 조직이 생기기도 한다. 흔하지는 않지만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서 피어싱을 했다가 B형, C형 간염 환자, 파상풍 환자로부터 전염되는 경우도 있다. 

#피어싱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 

-피어싱 할 장소에서 피어싱을 해주는 사람이 로컬 라이선스가 있는지, 위생적인 환경인지를 확인한다. 

-피어싱을 해주는 사람이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하는지도 살핀다. 

-적절한 도구로 피어싱을 하는지 확인한다. 

-피어싱을 하게 되는 귀걸이는 앨러지 반응이 적은 금인지, 혹은 수술용 스테인리스, 티타늄 등 제품인지 확인한다.

#피어싱을 하고 나서 초기 관리는

처음 피어싱을 하고 나서는 2~3일 정도 붓거나 피부가 붉어지는 등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피도 살짝 날 수 있다. 그러나 피가 멈추지 않는다면 의사를 찾는다. 

구강 내 피어싱을 한 경우는 무알코올성 소독이 되는 구강청결제를 식후마다 사용하며, 잠자리 들기 전에도 사용한다. 피어싱을 한 후에도 양치질은 꾸준히 하고, 피어싱 한 부위가 나으면 밤에는 피어싱을 빼 놓는 것이 좋다. 

하루 두번 피어싱 한 피부는 비누와 물로 닦는다. 닦기 전에 손은 먼저 깨끗히 씻고 나서 피어싱 부위를 닦는다. 또한 되도록이면 피어싱 한 부위가 낫기 전까지는 공용 수영장, 강, 호수 등에서의 수영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에는 피어싱 부위가 잘 나을 수 있도록 마찰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정이온 객원기자>

피어싱, 멋내려다 염증,흉터 남길 수도
피어싱, 멋내려다 염증,흉터 남길 수도

흔히 미용을 위해 피어싱을 하지만 생각지 않은 피부 염증 반응이나 앨러지 등 부작용에 대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연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