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속 더부룩하고 쓰리고 소화 안되면… 야식 피하고 식이섬유 충분 섭취를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9-07 09:09:01

장,건강,습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속이 타는 듯한 속쓰림 증상을 동반하는 위식도 역류질환(GERD),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아프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등 장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 불규칙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스트레스 역시 장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배앓이와 배변 습관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설사, 변비가 각각 나타나거나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

장 건강을 위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성인은 하루 20~30g의 식이섬유를 섭취해야 한다.

또한 장 미생물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관련해 장 건강 뿐 아니라 전신 건강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보고들도 나오고 있다. 장 미생물이 인체 면역 시스템에 영향을 끼쳐 제 2형 당뇨병, 과민성 대장 증후군, 비만 등 질병 예방과 관련 있다는 연구들이 나온 바 있다.

#국립보건원(NIH)에서 조언하는 장 건강을 위해서는

◆천천히 음식을 씹어 먹는다=충분히 음식을 입에서 씹고 넘기는 것이 좋다. 씹는 과정에서 공기도 덜 들어가며 충분히 저작근육을 활용해야 포만감도 느낄 수 있다.

◆소식한다=적당히 먹어야 위장이 음식을 잘 소화시킬 수 있다. 과식을 하면 위가 지나치게 늘어나고 위산역류, 소화불량 등을 야기할 수 있다. 과식을 피하고, 지나치게 위를 자극하는 음식 역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야식을 피한다=잠자리에는 위를 쉬게 하는 것이 좋다. 해가 지면 음식 섭취를 제한한다. 또한 우리 몸은 생체 리듬에 따라 날이 밝은 아침과 낮에 장운동이 활발해진다.

◆스트레스는 조절한다=호흡법, 명상법, 운동 등 건강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스트레스는 장의 소화력을 떨어뜨린다.

◆먹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한다=매일 항상 같은 시간에 먹는다. 불규칙한 식사 스케줄은 위장 건강을 해친다. 규칙적인 식사 스케줄을 갖고, 배변시간도 규칙적으로 갖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 위장이 더 건강하게 일한다.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려해본다=장 건강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보조제에 대해 주치의에게 상담해본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변비 및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완화에 도움될 수 있다.

속 더부룩하고 쓰리고 소화 안되면… 야식 피하고 식이섬유 충분 섭취를
속 더부룩하고 쓰리고 소화 안되면… 야식 피하고 식이섬유 충분 섭취를

불규칙한 생활과 지나친 스트레스는 소화기 건강에 좋지 않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