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④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 식기 사용 요령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8-17 09:09:23

전자렌지,플라스틱,식기사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장시간 조리는 금물

식품 데우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식품을 데우거나 조리해 먹는 사람이 많다. 전자레인지는 전자기파의 일종인 마이크로파를 식품에 쪼여 안에 있는 물 분자를 진동해 직접 열을 발생하는 장치로, 재가열 및 조리가 빠르고 간편한 장점이 있다.

전자레인지는 식품 자체 발열을 이용하기에 내부까지 가열이 빠르고, 타거나 딱딱해지지 않는다. 냉동식품의 내ㆍ외부를 거의 동시에 해동하고, 미생물 오염까지 줄일 수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가정간편식(HMR)이 많이 팔리고 있다. 전자레인지는 밥 등을 1인분씩 용기에 담은 상태로 가열할 수 있고, 조리기구에 눌어붙거나 타지 않게 빠르게 재가열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레인지용 용기로 플라스틱(합성수지) 재질이 많이 쓰이고 있다. 플라스틱은 유리나 도자기보다 가볍고, 깨지지 않고, 싸다. 특히 금속이 부착된 용기 등과 달리 마이크로파가 반사나 흡수되지 않고 투과되므로 스파크로 인한 발화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전자레인지용으로 쓰이는 플라스틱으로는 내열성이 좋은 폴리프로필렌(PP)이나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재질이 일반적이다. 결정화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C-PET), 내열폴리스티렌(내열PS) 등도 사용되기도 한다. 내열성이 낮은 일반적인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는 가열하면 녹거나 형태가 바뀔 수 있으므로 전자레인지용으로 쓰지 않는다.

예전 스티로폼(폴리스티렌) 재질로 만든 컵라면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잘못 사용하면 유해물질의 용출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전자레인지로 가열할 수 있는 폴리에틸렌이 코팅된 종이용기를 사용한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로 가열할 수 있다고 표시된 제품이 아닌 스티로폼용기 컵라면은 전자레인지로 가열하면 변형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쓰지 말아야 한다.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쓸 때 먼저 사용하기 전에 ‘전자레인지용’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일 때도 식품을 데우는 용도로 사용하고 조리용으로 장시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전자레인지에 가열할 때에는 식기ㆍ용기 등에 표시된 사용시간과 사용법 등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밀봉된 용기나 포장에 든 식품은 팽창돼 터지지 않도록 뚜껑이나 입구를 조금 열고 가열한다. 

전자레인지용 간편식을 맛있게 먹으려면 제품의 표시에 있는 출력에 따른 가열시간을 따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베트남전의 하늘을 누빈 브론즈스타 수훈 영웅, 제임스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성도가 8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2만 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남긴 베테랑 조종사이자 수천 명의 후배를 양성한 참전용사의 마지막 길은 미군 의장대의 세 번의 조총 발사와 함께 최고의 군 예우 속에서 엄수되었습니다. 훈장보다 빛난 그의 진정한 승리는 인생 후반전 락스프링스 한국침례교회에서 만난 복음의 소망이었습니다. "신앙은 전적인 신뢰"라고 고백하며 육신의 장막을 벗고 영원한 본향으로 향한 한 충성된 성도의 감동적인 생애와 장례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연체 불가피… 모기지 업체와 상담‘ 유예·연기·융자조정’등 구제옵션사설 구제 업체 이용 시 사기조심   연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면 모기지 서비스 업체와 구제 옵션에 대해 상담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우드 톤’ 등 자연적 색감↑넓은 워크인 샤워 룸↑‘올 화이트’인테리어↓빽빽한 상부 캐비닛↓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주택 담보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WSJ “젊은층 투자비중 10년새 급증”…주택소유 비중은 낮아져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최근 10년 같은기간 평균보다 감염사례 400건 이상 더 많아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집단 발병…환자 95%가 백신 미접종  후진국형 감염병으로 여겨지던 홍역이 미국에서 예년에 비해 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이민단속 개혁안 여야갈등에 시한 내 예산처리 불발…장기화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이민 단속과 국경 안보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운동의 감량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는식욕 증가·에너지 소비 조절 등 영향내장지방 감소·심혈관 질환 위험 낮춰“날씬함보다 활동성과 체력 우선해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비문증, 망막박리로 이어져방치하면 자칫 실명 위험 눈앞에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문증(날파리증)으로 의외로 많은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초가공식품 피하고 견과·생선 등 ‘건강한 지방’으로단백질 집착보단 식물성 지방… 아이스크림도 허용“음식이 약…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의 심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