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와파린 복용땐 비타민 K 많은 음식 삼가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7-13 10:10:10

와파린,복용,음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항응고제 안전한 복용법

약효 방해 감기약·진통제

먹기 전에 주치의에 문의

구토·설사 나타나면 상담

혈전 형성 예방을 위한 항응고제는 이미 형성된 기존 혈전이 더 늘어나지 않게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혈전이 혈관에 쌓이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심장 및 혈관 관련 질환이 있거나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DVT(심정맥 혈전증), 심장판막수술을 했거나, 수술 후 혈전 위험이 높은 경우 등에 항응고제를 복용하게 된다.

와파린이 가장 잘 알려진 항응고제다. 아스피린도 항혈소판제로 2차 항응고제로 볼 수 있다. 

미국 보건의료연구소(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에 따르면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인구는 200만명 이상에 달한다. 미 보건의료연구소에서 조언하는 항응고제의 안전한 복용법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ㆍ항상 복용법대로 항응고제를 복용한다.

ㆍ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주치의에게 연락한다. 

ㆍ항응고제 복용을 임의로 거르거나 용량을 2배로 늘려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ㆍ복용을 잊었다면 기억나는 대로 가능한 빨리 그날 분의 항응고제를 복용한다. 복용을 잊은 날은 달력이나 메모장에 메모해 둔다. 

ㆍ월~일요일까지 주 7일 약을 구분하는 약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ㆍ항응고제를 처방받기 전에 주치의에게 현재 복용 중인 다른 약에 대해서도 알린다.

ㆍ애드빌, 미돌, 모트린, 알카-셀저, 펩토 비즈몰, 타가멧 HB, 엑세드린, 타이레놀 등 감기약이나 진통제, 위장약 등은 항응고제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나 약사에게 복용 전 문의한다. 비타민 중에서도 센트럼, 갈릭, 징코, 녹차 등도 주의한다.

ㆍ항응고제 복용 중에 머리 부상을 당했거나 심한 낙상을 당했을 때 출혈이 없어도 주치의에게 연락한다.   

ㆍ와파린 복용 중에는 비타민 K가 풍부한 음식들은 와파린 작용을 방해할 수 있다. 시금치, 브로콜리 등에 비타민 K가 많다. 하지만 비타민 K 등 음식 문제를 개선한 새 항응고제들도 있으므로 의사에게 문의한다.

ㆍ항응고제 복용 중에는 음주는 꼭 피한다. 어떤 약이든 복용 중에 술을 마시면 간 손상 우려가 있으며, 위장 출혈 위험도 올라갈 수 있다.

ㆍ소화 문제, 구토, 설사 등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ㆍ다음의 증상이 있으면 부작용으로 내출혈을 알리는 증상들일 수 있으므로 즉시 주치의에게 연락하는 것이 좋다

▲생리 양이 평소보다 더 많을 때 ▲소변색이 붉거나 갈색 ▲타르 같은 변이거나 변에서 피가 보일 때 ▲잇몸이나 코에서 피가 나고 멈추지 않을 때 ▲토사물이 붉거나 갈색일 때 ▲기침 후 분비물이 붉은 색을 보일 때 ▲심한 두통이나 복통 ▲흔치 않은 멍 ▲베인 상처에서 출혈이 멈추지 않을 때 ▲심각한 낙상 또는 머리 부상 ▲어지럼증

<정이온 객원기자>

와파린 복용땐 비타민 K 많은 음식 삼가야
와파린 복용땐 비타민 K 많은 음식 삼가야

항응고제를 처방받을 때 부작용이나 현재 복용하는 약물 등에 관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다. <서울아산병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