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처방용량 매일 같은 시간에 약 차트 만들어 복용 체크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5-18 09:09:38

약,복용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최근 올바른 약 복용법을 소개했다. 한가지 이상 처방약을 매일 복용해야 하거나 비타민, 오버-더-카운터 등 여러가지 약과 함께 복용하면 헷갈릴 수 있다. 또 나이가 들면서 약을 구분하고 올바른 복용법을 기억하기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 매일 복용하는 약 차트를 만들고 약을 복용했는지 체크한다.

▲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한다.

▲ 이를 닦는 매일의 일상적인 습관처럼 약 복용도 매일의 일과로 만든다.

▲ 처방된 정확한 복용량을 지킨다. 월요일부터 주말까지 매일 약을 따로 넣을 수 있는 알약 정리 케이스(daily pill organizer)를 이용해 약이 섞이지 않게 주의한다.

▲ 약은 원래 용기에 보관한다.

▲ 어두운 곳에서 약을 복용하지 말고, 또 피곤하거나 주의가 산만할 때도 피한다.

▲ 여행 중에는 약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추가로 약을 더 가져간다. 짐을 분실할 우려도 있으므로 기내 휴대용 수하물에 갖고 다닌다.

▲ 부작용 증상이 있으면 임의로 약을 끊지 말고 즉시 의사에게 문의한다.      

▲ 의사가 안전하다고 하지 않는 한 술과 함께 약을 복용하지 않는다.

▲ 타인의 처방전을 절대 복용하지 않는다.

▲ 어린 자녀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약을 보관한다.

처방용량 매일 같은 시간에 약 차트 만들어 복용 체크
처방용량 매일 같은 시간에 약 차트 만들어 복용 체크

매일 복용해야 하는 약은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애틀랜타 성인물 소비 1위 도시 선정, 월드컵으로 애틀랜타 단기임대 숙소 급등, 해외송금 10만달러로 제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애틀랜타 성인물 소비 1위 도시 선정, 월드컵으로 애틀랜타 단기임대 숙소 급등, 해외송금 10만달러로 제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둘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맞춤형 성인물 소비 1위 도시로 선정된 애틀랜

FDA, 우울증 치료 '뇌 자극' 가정용 헤드셋 기기 첫 승인
FDA, 우울증 치료 '뇌 자극' 가정용 헤드셋 기기 첫 승인

플로 뉴로사이언스, 내년 2분기 출시…가격 70만원대 예상두뇌에 미세한 전류 전달해 자극…뇌과학 기술에 관심 커져  플로 뉴로사이언스의 우울증 치료 헤드셋[플로 뉴로사이언스(Flo

마이애미·인디애나의 이변…트럼프 '그립' 흔들리나
마이애미·인디애나의 이변…트럼프 '그립' 흔들리나

공화, 텃밭 선거 패배하고 선거구 조정도 부결…곳곳서 '이상신호'공화, 트럼프 강경 노선에 중도층 이탈 우려?…조기 레임덕 올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한 지 1년도

자동차 장기 융자, '84개월 할부의 두 얼굴'
자동차 장기 융자, '84개월 할부의 두 얼굴'

자동차 할부 1/4이 72개월 이상네거티브 에퀴티 문제 유의해야 자동차 딜러십에서 "차량 가격은 걱정 마세요. 월 페이먼트를 원하시는 금액에 맞춰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GSU, 새 야구장 곧 착공…새 스포츠 명물 기대
GSU, 새 야구장 곧 착공…새 스포츠 명물 기대

구ATL-풀턴 스타디움 부지2026년 가을께 완공 목표  조지아 주립대(GSU)가 구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스타디움 부지에 추진 중인 새 야구장 건설 공사가 곧 착공된다.GSU는

대큘라 HOA 주민에 벌금 40만 달러 부과 논란
대큘라 HOA 주민에 벌금 40만 달러 부과 논란

마당의 낙엽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 등 귀넷카운티 대큘라의 한 서브디비전 HOA((주택 소유주 협회)가 마당의 낙엽을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총 4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

'올해의 교사' 출신 교사, 학생 구타 혐의 해고
'올해의 교사' 출신 교사, 학생 구타 혐의 해고

폭행교사 해고 후 체포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전 '올해의 교사'가 13세 학생을 신체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학생 측 변호인단에 따르면, 코니어스중학교 멜빈 맥클레인 교사

교통위반 웨이모 처벌…조지아는 ‘회색지대’
교통위반 웨이모 처벌…조지아는 ‘회색지대’

잇단 스쿨버스 추월사례 불구규정미비로 솜방망이 처벌만 애틀랜타에서 운행 중인 웨이모 자율주랭차량의 잇단 정차 중 스쿨버스 추월 사례로 교통당국이 딜레마에 빠졌다. 이를 규제하거나

택배물건 훔치던 청소년에 총 쏜 집주인
택배물건 훔치던 청소년에 총 쏜 집주인

무력 정당성 놓고 논란 확산 애틀랜타의 한 주택단지에서 택배물건을 훔치려던 청소년 두 명이 집 주인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재산 보호를 위한

애틀랜타 월드옥타 송년회로 한 해 마무리
애틀랜타 월드옥타 송년회로 한 해 마무리

스타트업과 차세대 육성으로 명성이사장 리처드 한, 차세대 애나 유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11일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사옥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