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번엔 기숙사서 부모 총격 살해

미국뉴스 | | 2018-03-05 18:18:5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센트럴 미시간대학서

범인 재학생 도주 중 

 

 

미시간 주 마운트 플레즌트 소재 센트럴미시간대학(CMU) 기숙사 건물에서 2일 재학생이 자신의 부모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CMU 캠벨홀 4층에서 2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도피 중인 용의자가 플레인필드 출신 제임스 에릭 데이비스 주니어(19)로 비공식 확인됐다고 전했다.

켐벨홀은 남녀 공용 기숙사로 쓰이는 건물로 학생 가족도 기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제보자는 데이비스가 내일부터 시작되는 봄방학을 맞아 학교로 아들을 데리러 간 부모에게 총을 쐈다고 증언했다. 

현지 방송들은 마운트 플레즌트 경찰을 인용, 피해자 신원을 용의자의 부모인 제임스 데이비스 시니어와 디바 데이비스라고 보도하고 데이비스 시니어는 일리노이 주 벨우드 지역 경찰관으로 근무했다고 전했다.

대학 경찰은 데이비스가 당일 오전 8시30분께 사건 발생 장소인 기숙사 캠벨홀을 빠져나가는 영상이 폐쇄회로 TV에 녹화됐다며 수사 당국이 현재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비스가 사건 발생 하루 전날인 1일 밤, 약물 과다 복용으로 추정되는 건강 문제로 병원에 실려 간 사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데이비스가 멀리 가지 않고 학교 인근에 머물러 있을 것으로 보고 주민들에게 “총기를 소지했고 위험한 상태인 만큼 목격 할 경우 대응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캠퍼스 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으며, 자녀를 픽업하기 위해 학교를 찾은 학부모들에게도 용의자를 체포할 때까지 인근 호텔에 머물러 달라고 요청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쓰레기통 때문에 집 압류' 제동주정부에 HOA 감시국 신설해 조지아주 내 주택 소유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주택소유주협회(HOA)의 무소불위 권력에 마침내 강력한 제동이 걸렸다.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경이로운 영어공부법으로 답답한 영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숙제만 해도 실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영어 보가 된다. 60대 이상도 등록 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GCPS와 계약 내용 공개빅 6 학군 교육감 중 5위 1년여의 공모 과정을 통해 최근 임명이 확정된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 귀넷 교육청 신임 교육감의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전국커밍아웃 데이’기념 게시물에 카운티 로고 사용…귀넷 주민 제소 커밍아웃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월 20일 귀넷 주민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주의회 관련법안 표결 앞둬ICE 구금요청 수감자 대상이민∙시민단체등 강력 반발 단순 교통위반 등 경범죄로 기소된 이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주내 거주자 합격률은 28%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합격자를 확정했다.학교 측인 지난 27일 모두 6만7,895명의 지원자 중 8,700여명의 합격 통보를 발송

‘한국 전통무용’, 귀넷 공공시설서 강습
‘한국 전통무용’, 귀넷 공공시설서 강습

한희주 원장, 살풀이 강습 개설K-Dance 세계화 새로운 금자탑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가 주류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Gwinnett County)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