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주한인〉 한인 여학생 성추행 지도교수 ‘휴직 처분’

미주한인 | | 2018-02-28 18:18:3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린스턴 대학서

추가의혹도 나와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한인 여자 유학생을 성추행한 지도교수가 휴직(administrative leave)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린스턴 대학 신문에 따르면 대학 당국은 이 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임여희(26·전기공학)씨를 성추행한 서지오 베르두 교수에 대한 교칙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 이번 봄학기가 시작되기 직전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베르두 교수는 지난해 2월과 3월 자신의 지도 학생인 임씨에게 한국 영화를 보자며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후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학 측은 당시 베르두 교수에게 8시간의 ‘교육’이라는 징계 처분을 내리는데 그치면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대학 측은 베르두 교수의 동료들로부터 베르두 교수가 최근 최소 2명의 다른 대학원생들과 함께 합의적인 관계를 가져왔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 휴직조치는 공식 징계에는 포함되지는 않지만 휴직기간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자문을 제공하는 등의 교수로서의 모든 권한이 박탈된다.

실제 당초 베르두 교수가 이번 학기에 가르칠 것으로 예상됐던 강의 과목이 취소됐으며 2018 정보과학과 시스템 컨퍼런스의 공동 디렉터를 맡기로 돼 있었으나 제외됐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