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총기협회 총회, 다른 곳 알아보라"

미국뉴스 | | 2018-02-21 19:19:5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달라스 시장, NRA에 촉구

다음 달 전국총기협회(NRA) 연례총회가 열릴 예정인 텍사스  달라스의 드웨인 케러웨이 시장이 총기협회에 총회 장소로 다른 도시를 알아볼 것을 촉구했다. 

캐러웨이 시장은20일  "총기협회 총회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많은 시위와 행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제147회 NRA 총회 및 전시회는 다음 달 4∼6일 달라스 시내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총회 조직위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총회와 전시회에 약 8만 명의 총기 애호가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달라스는 총기협회 행사를 취소하게 되면 4천만 달러 상당의 경제효과를 포기해야 한다.

자신을 무기 휴대권리를 보장한 수정헌법 2조의 옹호자라고 밝힌 캐러웨이 시장은 "사방을 둘러볼 때마다 온통 총기 폭력이 난무하는 현실이 슬프다"며 "총기협회는 이런 광기를 다뤄야 할 책무가 있다. 우리는 테러리스트를 걱정하지만 우리 스스로 테러리스트 사회 속에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총기협회 측은 캐러웨이 시장의 주장을 일축했다. 앤드루 애러래넌덤 총기협회 대외협력국장은 ABC 뉴스에 "어떤 정치인도 총기협회에 자신들의 도시에 오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달라스도 모든 미국 내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총기협회 회원들이 많이 거주한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승원 "행복했던 '봉주르 빵집', 성취감도·난도도 높았죠"
차승원 "행복했던 '봉주르 빵집', 성취감도·난도도 높았죠"

김희애·김선호·이기택과 고창서 어르신들 위한 빵집 운영김희애 "달콤한 행복 드리고 싶었다…인생에서 소중한 추억 돼"쿠팡플레이 8일 첫선…김란주 작가 "촬영지와 관광지 연계됐으면" 

그룹 빌리 "피로회복제 같은 노래…역대급 앨범 자신해요"
그룹 빌리 "피로회복제 같은 노래…역대급 앨범 자신해요"

5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공백기 동안 팀워크·실력 단단해졌죠"그룹 빌리(Billlie)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데뷔 첫 정규 앨범 '더 콜렉티브 소

영화로 귀환한 '팝의 황제'…마이클 잭슨, 빌보드 대거 재진입
영화로 귀환한 '팝의 황제'…마이클 잭슨, 빌보드 대거 재진입

1983년 '핫 100' 1위 '빌리진', 38위 재진입…'스릴러' 앨범은 7위BTS '스윔', 싱글차트 6주 연속 올라…앨범차트선 5위 전기 영화 '마이클'의 북미 개봉에 힘입어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